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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한 것을 찾아 나서는 인생_롬12:1-2_10월24일

성문Shalom 0 114 0

정말 귀한 것을 찾아 나서는 인생

20211024

본문 : 로마서 12:1-2

 

오늘은 미드라시에 나오는 이야기로 말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미드라시는 주후 400년에서 1200년 사이에 생겨난 이야기인데 유대인들이 디아스포라로 살면서 회당에서 모세오경을 읽은 후에 설교로 전해진 것을 이야기로 모은 책입니다.

뜻은 무엇을 찾다.’ ‘무엇을 묻다.’라는 뜻입니다.

성경말씀에 답하고 채운다는 의미의 단어인 것입니다.

 

그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작은 마을에 남편과 아내가 살았는데 어느 날 남편이 돈을 벌기 위해 객지로 나갔습니다. 18년의 고된 노동 끝에 돈을 3부대에 담아 올 정도로 성공을 하였습니다.

금화부대, 은화부대, 동화부대 3부대자루입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큰 장에 들렀는데 늙은 여인이 아름다운 숄을 무릎 위에 올려 놓은 것을 보고 아내에게 사주고 싶어서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합니다.

나는 숄을 파는 사람이 아니고 지혜가 담긴 격언을 팝니다.

그래서 동화부대 한 자루를 주고 격언을 삽니다.

길이 멀어도 항상 주도로를 따라가세요

다시 은이 담긴 부대를 넘기고 격언을 삽니다.

사람들이 밉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화부대를 넘깁니다.

금화만큼의 가치가 있는 지혜를 나에게 파세요. 그리고 격언을 삽니다.

저녁에 화가 나면 조심하세요 아침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정작 손에 남는 것이 없잖아요. 그래서 숄과 남아 있는 빵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숄을 들어보니 돈이 든 세부대가 그대로 있었고 그 늙은 여인은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돈을 다시 찾아 기쁜 마음으로 집을 향해 갑니다.

 

그리고 3가지의 경험을 하게 됩니다.

첫째는 가는 길에 지름길이 나왔습니다. 이 사람은 숄을 보며 주도로를 택합니다.

지름길로 갔던 동료 상인들은 산적들에게 화를 입습니다.

 

둘째는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성에 들어갔는데 동물같은 추악한 모습의 왕을 모두가 놀리고 있었습니다. 이 남자는 숄을 보며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외쳤습니다.

맞아요 당신은 아름다워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무엇이나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갑자기 이 왕은 저주의 주문이 풀리면서 멋있는 왕으로 변하게 됩니다. 왕은 자기의 나라를 구해주었기에 금과 은 보석이 담긴 부대를 선물합니다.

 

셋째로 집에 도착하기 전에 너무 늦어 근처의 숙소에서 먼저 잠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방 안내를 하는 초라한 하녀를 보니 자기의 아내임에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아는 체를 하지 않고 자신을 바라보아도 모르는 척하는 것이었습니다.

밤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타지에서 고생하고 왔는데 나를 모르는 척 해?, 다시는 고향에 돌아오지 않겠다 일어서는데 숄이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조언이 떠올랐습니다.

저녁에 화가 나면 조심하세요. 아침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조언이 떠올랐습니다. 마음을 삭히고 자고 나서 문을 열고 떠나려고 하는데 하녀인 아내와 마주쳤습니다.

어제 빤히 봐서 죄송합니다. 손님은 제가 잘 아는 사람과 닮았어요.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제 남편입니다. 18년전에 나간 나의 남편하고 많이 닳았어요... 여보! 내가 바로 당신 남편이요 .... 내가 먼저 말하지 않아 미안하오

가정을 다시 행복하게 이루게 되었다는 스토리입니다.

 

우리는 정말 우리의 인생길에 무엇인 필요한지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당시의 세대에서 일어나는 현상에만 집착을 하는 그릅들이 있습니다.

- 또 한 종류는 미래를 위해 소중하고 귀한 것을 추구하는 그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드라시 스토리에 나오는 남편은 금, , 동보다 소중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험하고 악한 세대를 살면서 정말 귀한 것을 찾아 나서는 인생들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러한 말씀입니다.

이번주 읽으실 말씀은 로마서 9-12장까지의 말씀입니다.

9장은 약속의 말씀으로 시작된 믿음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10장은 믿음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는 시인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가르치십니다.

11장은 이방인의 구원에 관하여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모든 교리적 설명은 마칩니다.

12장은 이제 구체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관하여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자세히 적어 내려가고 있습니.

 

특히 오늘 말씀은 12:2절 말씀은 우리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현대어 성경은 이렇게 자세히 풀어 이해하기 쉽게 말씀하십니다.

12:2 여러분은 이 세상 사람들의 행동이나 관습을 본받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생각이나 행동으로 새로워져서 딴 사람이 되십시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방법이 실제로 얼마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인가를 여러분의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럼 이 세상 사람들의 행동과 관습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첫째는 물질추구입니다. 처음에는 필요한 것을 추구하다가 풍요로움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탐욕스럽게 황금만능주의 의식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교만해지고 오만해지고 추악해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둘째는 비난과 미움과 공격으로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관습입니다.

즉 남을 죽이고 자신의 의로움을 찾고자 비난과 미움과 공격으로 삶의 스타일을 가지는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셋째는 성급한 판단, 성급한 결정으로 내 주변을 즉 스스로 가꾼 정원을 망가뜨리는 삶의 행동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빨리빨리 문화라서 조금 멈추고 숙고하고 전체를 조망하여 보려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치 않습니다.

 

오늘 말씀은 참 귀한 것을 찾아 나서는 인생에 관하여 강조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귀하다의 반대말은 흔하다와 천하다 입니다.. 흔한 것은 귀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결혼식장에서 우산을 받았다 하나 받으면 소중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만 더 받으면 좋겠다 일단 두 개가 되면 그렇게 마음이 좋습니다. 10개 받았다 그러면 그 한 개의 가치는 바닥을 칩니다. 그렇게 좋은 마음은 사라지고 어디다 버려두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세상의 이치를 보면 거의 다가 그렇습니다.

돈도 일정 양까지만 귀하지.. 많아지면 흔해집니다. 돈을 물쓰듯 쓰게 되는 것입니다. 소중함이 없기에 여기저기 다 흥청망청 흩어지게 되고 마는 것을 봅니다.

이러한 삶에서 참 귀한 것을 추구하며 살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분별하다라는 말씀은 원어로 도키마조인데 입증하다’ ‘시도하다라는 뜻이 들어 있는 단어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이 얼마나 귀한지를 입증하며 시도하며 살라는 말씀입니다.

 

- 이 세상의 삶의 마지막은 거의 다가 허무와 공허와 사망입니다.

아무리 많은 금은보화와 명예도 중병앞에서 그리고 죽음앞에서는 다 허무할 뿐입니다.

1:14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참 쓸쓸하고 고독하고 외로운 인생길이 노년의 인생길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허무도 아니고 끝도 아닙니다.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나님이 주신 우리 인생의 최고의 선물은 바로 영생인 것입니다.

영생은 무엇입니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풀이하면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을 계속 알아가는 것 영원히 알아가는 것이 영생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죽은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셔서 우리로 하여금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는 것이 바로 영생인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이 땅에서 영생을 맛보고 영생을 누리셔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귀한 선물인 영생을 누리고 붙잡고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소중한 삶인 줄로 믿습니다.

 

12장 이후는 구체적인 신앙의 발걸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면 영생을 누린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12장에서 강조하고 있는 한 가지 귀한 발걸음 두 가지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첫째는 남을 축복하는 삶입니다.

12: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칭찬보다는 비난하고 욕하는데 익숙합니다.

칭찬 한가지 하면 비방은 열 가지 합니다. 특히 남에게 비난받는 사람을 보면 합세해서 욕하고 비난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자세히 살펴보거나 알거나 하질 않습니다. 무조건 싸잡아 같이 비난합니다.

한가지 비난거리가 나오면 벌떼 달려들 듯이 공격하는 것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문제는 내가 당할 때입니다. 우리는 살다가 보면 실수고 하고 오해도 합니다. 그런데 내 마음과 상황에 관계없이 비난이 화살처럼 쏟아져 내리면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싸워봅니다. 소리지러 봅니다. 그러다 원한이 되고 전쟁이 되는 것을 봅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되는 것입니다. 소중한 삶이 깊은 늪에 바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한 발걸음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 남을 비난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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