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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2018년은 섬김과 이웃사랑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 한해 한국사회는 

1) 외적으로 극변한 정치상황과 주변 강대국들의 패권 경쟁과 북한의 핵 위협 속에서  풍전등화와 같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직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내적으로는 이념간, 세대간, 계층간의 갈등이 더 심화되고 경제적으로는 양극화의  간극이 벌어져서 건강한 사회 가치가 흔들리는 위기를 피부로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구한말 세계열강이 벽안의 나라, 조선을 위협하고 있을 때 한국교회는 사회에 대한 공적인 역할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한국선교 초기 장로교 선교사들은 복음, 교육, 의료라는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선교를 하였으며 그 영향으로 조선사회는 교회를 통한(연세대, 연세세스란스병원 등) 복음의 사회변혁적인 역할을 흔쾌히 수용하여왔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섬김의 3가지 분야는 1)복음전파하시고(Preaching) 2)가르치시고(Teaching) 3)치유하신(Healing) 것입니다.


오늘의 한국사회도 예수님의 이 3대 사역이 더욱 필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 교회는 이분법적인 세상의 주장에 관심을 멈추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마을과 지역과 나라를 바꾸어가신 공적인 섬김 사역을 손수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의 믿음을 섬김으로 변혁시켜서 개인적인 섬김을 설정하고 교회 내 섬김을 실천하고 이웃과 지역을 구체적으로 연계해나가면서 지역과 마을을 동력화하는 소망의 불빛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 주변상황도 지역이 재개발되어 가고 있기에 교회의 젊은 세대들의 역할이 증대되면서 다음세대를 위한 본격적인 투자와 비전이 확립되는 시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2년 동안 우리 교회는 시대적 변화, 지역 환경적 변화, 그리고 교회의 대사회적 공적 역할의 변화에 맞추어 조직을 확립하는 시간으로 삼게 될 것입니다.


올 한해 신앙의 훈련, 섬김의 실천 등을 구체화함으로 삶의 변화와 감격이 넘치시는 한해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10:45절) 


성문 가족 여러분! 주님이 이루신 선을 이루고 덕을 세워나갑시다.

 


2018년 1월 1일 

섬김을 통해 마을을 복음화시킬 꿈을 키우는

담임목사 이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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