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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임을 알고도 견고해지는 믿음_롬4:18-25_10월10일

성문Shalom 0 143 0

끝임을 알고도 견고해지는 믿음 


어느 누구도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 사람이 늙어가는 것은 막을수가 없습니다. 혹여 늦출 수는 있지만 막을 수는 없습니다.

- 어느 누구도 생로병사의 흐름에서 빠져 나올 방법은 없는 것입니다.

- 또한 어느 누구도 중력의 법칙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사과가 떨어지듯 물건은 계속 밑으로 떨어지고 부서지고 닳아갑니다.

삶의 영향력도 마찬가지입니다.

- 선한 영향력속에 살면 바르게 생각하고 악한 영향력속에 살면 악해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삶의 법칙입니다.

 

살면서 보면 어떤 법칙들이 우리를 붙잡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게 됩니다.

요새 우리 서민들의 삶의 현실은 참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아파트값은 올라가고 자녀들은 부의 되물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돈이 있어야 학원도 보내고 스포츠도 시키고 몸매도 바꿉니다.

그래서 좋은 스펙을 가지면 좋은 직장, 부자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가만히 보면 가난한 사람들은 계속 가난하게 살고 돈이 있는 사람들은 부자로 사는 법칙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고 느끼기에 현실은 더욱 슬픕니다.

 

육신대로만 반응하며 살면 현실의 삶에서 벗어날 희망도 꿈도 꿀수가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세상의 법칙대로 살면 정말 슬프고 괴로운 인생이 되고 맙니다.

더욱이 망가지는 육신을 보면 더 없이 슬프고 허망합니다.

허리도 다리도 눈도 하나씩 망가지고 몸의 내장 기관도 하나씩 고장이 나기 시작하면 약봉지를 들고 참 쓸쓸해집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슬픔을 더 가속화시키는 것은 비교의식과 욕심입니다.

10등은 2등이 부럽고 2등은 1등이 부럽습니다. 1등은 전교 1등이 부럽고 전교 1등은 전국 1등이 부럽습니다. 전국 1등은 글로벌 1등이 보이고 비교는 끝이 없어서 우리의 인생 전체를 슬픔과 초라함으로 몰고 가기에 충분합니다.

더욱이 늙은 몸을 추스르고 있는데 젊고 건강한 사람이 보인다면 걷잡을수 없는 초라함과 열등의식이 찾아옵니다.

40대들은 20대들을 60대들은 40대들은 선망합니다. 80대들은 청년같다고 60대들은 그리워합니다.

비교는 제한선이 없는 부러움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비교를 극복하고자 욕심을 부리지만 한없는 자기 희생과 긴장이 뒤따르게 되는 것을 봅니다. 그러다보니 덜컥 병도 나고 주변 사람들도 떠나고 아예 넘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능력과 자신의 한계를 빨리 인정하며 살라고 강연도 듣고 교육도 받습니다. 한마디로 꼬라지를 알라고 선을 그어주는 강영도 많이 듣습니다.

정말 세상의 방식으로만 보면 너무 슬프고 고된 삶만 펼쳐집니다.

 

이러한 삶의 방식이 우리 인생의 전부 다 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육신을 따르는 법칙이 있고 영을 따르는 법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육신을 따르면 육신의 일만 생각하게 되고 사망의 결과가 기다리고 영을 따르면 영의 일을 생각하면서 생명과 평안의 열매가 맺어지는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환경과 여건과 현상에 의해 지배됩니다.

큰일 났다 죽겠다 이젠 끝났다 ..... 그래서 죽음과 사망선고만 스스로 하며 사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이상의 삶의 방식이 있습니다.

 

총회장 류영모 목사님의 설교예화중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이대 4학년때 교통사로로 전신화상을 입은 이지선 선생이 있습니다.

온 몸이 화상으로 다 타버렸어요. 손가락도 다 타서 네 손가락 절단하고 집게 손가락 한 마디만 남았어요.

세상의 법칙을 가진 사람은 이럴 때 인생을 포기하겠지요.

그러나 영의 법칙을 가진 사람이었기에 절망이라는 욱신의 법칙이 그녀를 아무리 잡아 당겨서 포기시키고 실패하게 만들려해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법칙, 영의 법칙을 따르기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 내게 이 손가락 하나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몸에 피부를 다시 입히다 보니까 다리에 있는 피부를 얼굴에 입혔어요.

그러다 보니 털이 있지요. 고백했습니다.. “바람에 털이 날리니 하나님께서 주신 공기를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환경과 여건의 법칙인 육신의 법칙을 넘어서는 영의 법칙이 있습니다.

 

우리는 감사하게도 이러한 상위의 법칙인 영의 법칙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로마서의 주 내용입니다.

로마서는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가기 전에 고린도에 머물면서 로마의 교회성도들에 보낸 편지입니다.

1장부터 11장까지는 신앙의 도리를 잘 설명하고 있고 12장부터 16장까지는 신앙생활의 도리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개념은 이신칭의라는 개념입니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즉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이 믿음은 세상의 법칙, 육신의 법칙이 아닌 영의 법칙, 하나님의 법칙속에서 이루어지는 삶의 고백과 확신입니다.

 

그럼으로 이번 주는 로마서 1장에서 4장을 여러분 읽으시면 믿음에 관한 생각을 정리하시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믿는 사람의 모범이자 시작이 되는 아브라함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보여준 믿음의 모습이 오늘 우리들에게는 큰 감동이 되고 격려가 됩니다.

왜냐하면 한 차원 높은 믿음의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법칙을 뛰어넘는 믿음의 자세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견고하게 붙잡아야 하는 믿음의 법칙, 영의 법칙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바랄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입니다.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한 개인이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다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나 하나도 추스르기 어려운 상태에서 모든 민족의 아비가 될 것이다 정말 허황된 이야기 일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믿었던 것입니다. 자신을 볼때는 말이 안되는 생각이지만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면서 믿고 나갔던 것입니다.

 

세상의 성공자들을 보십시오 홀로 꿈을 꾸고 도전하고 이루어 나갑니다.

모든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분들을 보면 하나같이 꿈을 꾸고 도전하고 역경을 헤쳐나가는 것을 봅니다. 극소수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말씀에 근거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꿈을 꿉니다. 우리는 모두가 바랍니다. 믿는 우리 모두는 소망하며 일어서는 것입니다.

 

2: 17절에 보면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어린이들 어른들 연로하신 분들 모두 바랄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고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혹시 오늘 바랄 형편이 안되신다면 믿음을 가지고 일어서십시오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낙심과 절망과 두려움을 디디고 서서 다시 기대하십시오

바라십시오 기도하십시오 가나안 땅인 약속의 땅 프라미스 랜드는 우리가 이르러야 할 곳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견고하게 붙잡아야 하는 믿음의 법칙, 영의 법칙은 무엇일까요?

끝이 난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믿음입니다.

4: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즉 끝임을 알고도 견고해지는 믿음인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부활신앙이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실때에 모든 제자들은 다 떠나고 도망쳤습니다.

따르던 수많은 사람들은 실망하고 무너져 버렸습니다.

말씀도 기적도 추억도 다 무덤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3일만에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모든 어둠과 사망의 권세를 뚫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것입니다.

 

우리가 환난속에서 견고해지는 믿음의 근거는 바로 부활믿음입니다.

모든 것을 다시 살리십니다. 마지막 날에 모두를 다시 일으키십니다.

 

육신의 법칙으로 죽은 그 자리에서 새 생명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실패하고 무너진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병들고 죽어가는 그 자리에서 치유과 하늘나라의 환상으로 우리를 위로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는 초라한 인생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는 죽고 끝이 나는 인생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었기에 죽은 것 같은 그 자리에서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니 더 견고해졌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끝임을 알고도 더 견고해지는 믿음을 회복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절망과 낙심과 허무함의 그 자리에서 살아남의 믿음을 견고하게 세우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저는 믿습니다. 우리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모든 것을 살리시는 은총이 나타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가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시고 실망한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아픈 영혼을 치료하시는 축복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후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4: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4: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아멘

 

같이 찬양하시겠습니다.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두려움이 사라지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네 모든 죄 사하시려고 십자가 지셨으나 다시 사셨네

2.주안에서 거듭난 우리 기뻐하며 찬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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