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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사야 41: 8-14절)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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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020년 2월 9일

본문 : 이사야 41: 8-14절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나는 너의 형제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오~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이 노래는 조약돌,장밋빛 스카프를 불렀던 가수 윤항기씨가 여동생 윤복희를 위해 작곡한 곡으로 79년 3회 서울국제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노래입니다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고 불우한 시절을 보낸 윤항기 씨는 폐결핵을 앓고 죽어가던 중 바로 그때 아내와 동생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됩니다, 투병 중 예수님을 영접하고 서원기도를 통해 삶을 결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적처럼 병은 나았습니다. 그런데 70년 후반에 동생 윤복희씨가 두 번의 이혼으로 고통스러워할 때 동생을 위해 지어준 곡이 바로 이 곡이라고 합니다 

윤항기 목사는 말합니다  "이사야서 41장 10절을 읽고 기도하면서 만든 곡"이라며 "이 때 성령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는 누구를 가르치는가 하면 하나님을 말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이 곡은 2011년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임재범이라는 가수가 불러서 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임재범은 6년동안 심각한 우울증과 조울증으로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져 매일 죽으려고 하고 있었는데 신실한 믿음을 가진 아내가 함께 견뎌주면서 권고했답니다 성경책을 읽어보라고  ... 

마침내 아내의 말을 듣고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푹빠져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2011년 어느 날 아내가 암에 걸리게 됩니다 병든 아내 치료비를 벌어야해서 무대에 서게 되었는데 윤복희 권사님의 허락을 받고 고른 이 곡이 바로 여러분! 이라는 노래였습니다 투병중인 아내는 6년후에(2016년, 45세)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품으로 갔지만 지금도 여전히 믿음의 사람으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한번 그때 부른 임재범 가수의 노래를 들어보시겠습니다 

(나는, 내가 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 험하고 악한 세대를 살면서 얼마나 고독하고 쓸쓸하십니까?

원치 않는 질병과 싸우면서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여러분들도 얼마나 서러우십니까?


오늘 우리는 사람의 소리, 세상의 소리를 닫고 마귀의 음성, 사탄의 소리를 물리치시고 하늘의 음성,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길 축원드립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은 두려워 하지 말라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의 두려움에 대하여 가르치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읽으신 말씀에 보면 3번이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조하십니다 

1) 10절입니다 사41:10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2) 13절입니다 사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3) 14절입니다 사41: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제일 무서운 것이 무엇인가 하면 일본 순사였습니다 

다음으로 아이들에게 제일 무서운 것은 호랑이였습니다 울다가도 호랑이 온다 하면 울음을 뚝 그쳤습니다 그런데 호랑이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옛날부터 있었습니다 

공자시대보면 공자가 하루는 제자와 함께 길을 가는데 한 여인이 무덤가에서 슬피 울고 있습니다. 원인을 들어보니까 시아버지가 호랑이에게 물려 죽었는데 자기 남편도 변을 당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후 아들마저 이렇게 변을 당하였다면서 구슬프게 울고 있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그러면 왜 이곳에서 계속 살고 있느냐 물으니 이곳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걸요.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죽는 것보다도 세금내는 것이 더 무서웠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신종 코로나 감염으로 전세계가 두려움에 싸여 있는 형국입니다 

21세기에 인류를 괴롭히며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병으로 3가지를 꼽습니다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만성피로 증후군(CFS) 그리고 로이츠펠트 야콥병(CJD) 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암 그리고 광우병 메르스 사스 등이 있습니다. 

비단 질병뿐만은 아닙니다 천재지변. 지진, 화산, 전쟁등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질병뿐만 아니라 직장, 물질, 사람관계, 더나아가서 과거, 현재, 미래까지 모든 두려움은 사방에 깔려 있습니다    


사실 두려움은 코로나보다 무섭습니다    

성공에 관한 유명한 저자인 나폴레옹 힐이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두려움은 모든 논리를 무력하게 만들고 모든 상상을 파괴하며 모든 자신감을 꺾어버리고 모든 열성을 지워버리고 모든 의욕을 없애 버리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을 나태와 비참한 상태로 이끌고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프랭크린 루스벨트 전미국대통령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우리가 유일하게 두려해야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

두려움에 걸리면 사람들에게 이런 결과를 낳습니다 

1)두려움은 용기를 빼앗아갑니다

2)두려움은 많은 사람을 병들게 하고 죽게 합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심장병, 불면증 같은 병을 줍니다.

잠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3)두려움은 사람을 비겁하게 만듭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잠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4)두려움은 영적인 신앙생활도 무력하게 만듭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이 기도 잘할 것 같습니까? 더욱더 안 합니다. 기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말씀이 귀에 들어올까요? 아닙니다 더더욱 두려운데 서로 사랑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생활속에서 여러 가지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실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보면 생활적으로 심리학적으로 여려가지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틀리고 환경마다 틀리기에 인간의 모두에게 적용되는 두려움 극복방법은 한가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잘 아시고 우리를 이끄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오늘 살아계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오늘 읽었던 본문의 말씀을 이해하려면 이 말씀이 주어졌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당시의 상황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가가 예언하던 이 당시 북이스라엘은 이미 앗시리아에 의해 멸망당하였고 남 유다백성들은 바벨론 70년 포로생활 중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상숭배를 하며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결국 나라는 패망하였고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가 기약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한 해 두 해가 아니라 몇 십 년의 세월을 남의 나라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는 이들입니다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것도 1, 2년도 아닌 몇 십 년을 종으로 포로로 살아가야하니 이들의 심정이 오죽 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이들의 마음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싫어 버리셨는가 보다`(9절)

오늘 우리 표현으로 하면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지 않는가 보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신가 보다`

`하나님은 나에게는 역사하지 않으신가 보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이들에게 어떤 마음이 생깁니까?

두려움이 생깁니다. 낙심이 되어집니다. 앞날이 캄캄하지 않습니까?

하루하루 희망없이 사는 것이 얼마나 고통의 삶인 줄 아십니까? 


그런데 이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 두가지 말씀을 하십니다 

첫째는 우리의 소속이 어디인줄 알려주십니다 

둘쩨는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동행하시면 대적들은 소멸되는 것입니다 


첫째로 하나님은 너는 나의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사41: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당시 남 유다사람들은 바벨론 사람들의 종이었습니다 오라하면 오고 가라하면 가야하는 포로들이었습니다 

사는 목적이 한끼 먹는 것이 다였고 바벨론의 주인들의 눈치를 보며 사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얼마나 고되고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눈치봅니다 직장 눈치봅니다 정세 눈치를 봅니다  가정에 가면 남편, 아내 눈치 봅니다 늙어서는 자식눈치 봅니다 

병에 걸리면 의사눈치 봅니다 병원눈치 보는 것입니다 종노릇하며 사는 것입니다 

게다가 탐심이 욕심이 이생의 정욕이 우리를 종노릇하게 합니다 

그래서 불안합니다 초조합니다 긴장하며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과 마귀는 우리를 누르고 쓰러뜨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의 종이라고 

사람을 살리시고 고치시고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번에 우한이 폐쇄된 상황에서 선진국들의 백성들은 저녁에 급파된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요 .. 얼마나 든든한지요 

한국시민이기에, 일본시민이기에 안전하게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의 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종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나의 생명, 나의 미래, 나의 앞길은 모두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 지금 함께 동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41:10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스라엘에서 오른 손은 모든 것을 주도하는 손이고 왼손은 받치는 손입니다 

어려울 때 고독할 때 병들었을 때 직접 하나님께서 오른손이 하듯이 손을 들어서 매사에, 모든 일에 함께하시고 이끄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인생이 캄캄할때는 손을 들어 하나님의 오른손을 붙잡으십시오 

작정기도를 하시고 서원기도를 하시고 기도원에 가서 기도를 하십시오 

질병에 고통속에 계신다면 두려운 생각이 들때마다 손을 들어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날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십시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으라 !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가 너를 붙들리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음성이 들이시기까지 주님의 손을 붙잡고 놓치 마십시오 

그러면 담대해지실 것입니다 

골리앗 앞에선 다윗처럼, 

미디안의 십만의 군대 앞에선 300명의 기도온 용사처럼 나아가게 되실 것입니다 


그럼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고 우리가 담대해지면 어떤 일들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까?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이미 하나님은 대적들을 소멸시켜놓으셨습니다 

사41: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사41: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우리를 사람의 종으로 삼고 우리를 함부로 대하고 우리를 파괴하려는 그 어떤 세력도 마귀와 사탄도 소멸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윤항기 목사님의 고백과 윤복희 권사님의 노래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한번 읽습니다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나는 너의 형제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오~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다같이 한번 불러 보시겠습니다  ~


찬양중에 너는 내 아들이라 ...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설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여 내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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