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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의 삶은 세상을 밝힌다 (행전 26: 13- 18절) 1월 5일

증인의 삶은 세상을 밝힌다

2020년 1월 5일

본문 : 행전 26: 13- 18절


2020년 새해가 시작된 첫 주일입니다  

하늘에서 시작된 크고 비밀한 일들이 여러분의 가정과 2020년 직장과 삶의 여정위에 가득 넘쳐나실 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출애굽기 15: 22절에 보면 출애굽을 하고 홍해바다를 기적으로 건넌 이스라엘 백성은 사흘만에 물을 구하지 못해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합니다 수르광야로 들어간지 3일만에 물을 발견하게 되는데 써서 먹지 못하는 물이었습니다 때문에 공동체는 원망하면 수군거리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나무를 던지라고 하시고 물을 달게 만들어 주십니다 

위기를 면하게 된 것입니다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정치, 경제, 개인과 질병의 문제로 쓴 물 마시듯이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어두움가운데 힘겨워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늘의 빛이 임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우리의 삶을 보면 어두움과 빛이 상존합니다 쓴물과 단물이 병행되는 것이지요 

어두움은 차가움을 상징합니다 어두움은 부족함을 말합니다 

어두움은 절망과 포기를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빛은 따뜻함을 상징합니다 생명의 기운과 충만함을 말하는 것이지요 

빛은 희망을 경험하는 것이고 빛은 다시 일어서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어질수도 있지만 


그러나 인간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빛은 

1)한계가 있습니다 기간이 짧습니다 

2)한계가 있는 인간이 빛을 만들어가려고 할 때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요구하기도 하고 자신의 열정을 재물로 바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더 비참하거나 허무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빛은 하늘로부터 내려와야 합니다 생명과 소망과 따듯함은 하늘의 것이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늘의 빛은 1)영원합니다 그 에너지는 무한합니다 

2)희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선물처럼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하늘의 빛을 이 땅에 가져오신 분이 계십니다 

이 어두운 땅에, 이 그늘진 땅에 빛으로 오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늘의 영광을 다 버리시고 이땅에 오셔서 어두움을 빛으로, 절망을 소망으로, 전쟁을 평화로 선물하신 분이 계십니다 


이것을 확인하는 자리가 바로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세상은 여전히 춥고 쓸쓸하고 싸우며 전쟁을 통해 서로를 죽이면서 삽니다 

이념과 사상과 가치는 본디 사람에게 유익이 되게 하고 복되게 하려는 이성적인 구조인데 거꾸로 사람을 죽이고 공격하는 무기로 사용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런 쓴 물만 남은 세상에 먹을수 있는 단물을 주시려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의 영광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 자신이 먼저 이러한 구원의 체험을 하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시는 방식을 배우고 세상의 영향력을 발하며 살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십니다 

마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착한 행실이 무엇입니까? 소망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듯함을 나누는 것입니다 

죽이는 이야기 말고 생명의 이야기를 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빛이 되려면 내가 빛의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나의 인생의 구세주로 고백하고 영접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세례를 통해 우리는 입으로 시인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확신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의 인생을 구원하시고 이끄시고 견인해 가심을 체험했을 때 우리는 그때 목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적인 표현으로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인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적인 삶인 것입니다 


오늘 말슴을 읽어보면 사도바울은 아그립바 왕앞에서 예수님은 구세주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가 어떤 자리입니까? 사도바울이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왔다가 유대인 폭도들에 의해서 잡혀서 가이사랴 감옥에 2년동안 잡혀 있다가 자신을 변호하고 변명하는 자리입니다 총독 베스도가 지역의 분봉왕인 아그립바 왕에게 자신을 변호할수 있게 기회를 준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자신의 안위는 관계가 없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오히려 판사인 아그립바 왕에게 복음을 전하는 장면이 오늘의 본문인 것입니다 

확실히 사도바울은 목격자였습니다 분명한 빛을 보았고 목격하였고 확신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자신있게 예수님에 관하여 증언하는 것입니다 

너무 당당하고 확신에 차서 간증함으로 아그립바는 오히려 당황하였던 것입니다 

행26:28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당시의 열악한 환경속에서 생명의 주로, 메시야로, 인생의 구원주로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고백을 당당하게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나라의 최고의 지성이고 예수님을 만나 고백하고 지성에서 영성으로 현대인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분이 계십니다 지금은 암으로 투병을 하시면서도 영생에 대한 분명한 소망으로 복음의 가치를 전하고 다니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이어령 교수님이십니다 


이제 4차 산업시대에 즉 인공지능시대에 많은 사람들은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종교의 존재는 사라진다고 까지 이야기 하고 있지만 분명하고 확신있게 이 세대를 향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계십니다 


영상을 잠깐 보시겠습니다  ... ~ 이어령교수님


그렇습니다 생명에 관하여 빛에 관하여 사랑에 관하여 분명하고 확신있게 복음을 지성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아그립바 왕앞에 선 사도 바울과 같이 말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분명히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 모두는 내가 선택하여서 이 자리에 온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해볻 더 밝은 강한 빛이 비추어서 예수님 믿게 된 줄로 믿습니다

행26:13 왕이여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셰례를 받고 주로 예수님을 주로 고백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발은 땅을 밟고 살지만 우리의 영혼과 마음은 하늘에 속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에 응답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에 생명을 건 사람들입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1)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닌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 영원히 남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말씀과 내가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내 영혼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질도 영화도 사람도 모든 설움도 다 사라지고 오직 영혼은 살아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내 육신을 살지우는 것을 넘어서서 영혼을 부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2)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한 어두운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타락의 역사는 모든 인간의 의지와 마음과 영혼을 타락시켰습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사람들이 작년이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면 IMF때가 더 힘들었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군부정권시절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6.25전쟁때가 말할수 없이 고통스러운 시기였습니다 현대사로 한단계만 더 올라가면 36년 일제 치하때는 인간 이하의 삶을 살던 고통과 수치의 때였습니다 

사람이 사면서 힘들지 않은때는 없습니다 올해도 힘들 것이고 내년도 힘들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의 죄성은 계속해서 투쟁과 싸움과 전쟁을 개발해 낼 것입니다 눈물과 상처과 살해와 죽음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백합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실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해보다 더 밝은 빛을 경험하면 깨닫습니다 세상을 넘어서는 하늘의 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고 구원된 자녀들이고 왕같은 제사장인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의 삶의 여정과 사명을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사명은 분명합니다  증인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행26: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행26: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행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전도하고 선교하고 예수님을 자랑하며 사는 삶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사명은 돗단배의 돛과 같으며 네비게이션의 방향과 같습니다 

지금 내가 어디에 있고 어떤 환경에 있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디로 가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가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증언하고 알리는 증인의 삶을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향인 줄로 믿습니다 

나를 완성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고 예수님을 알려서 가난하고 지친 영혼을 세상이 어두움에서 빛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차가운 냉기속에서 따뜻한 곳으로 이끄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증인된 삶인 것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것은 이념이 아닙니다 철학도 아닙니다 도덕도 아닙니다 

오직 나를 위해 죽으시고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뿐인 줄로 믿습니다 

저는 이 험한 십자가의 능력이 세상을 바꾸었고 사람을 바꾸었고 지역을 바꾸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일평생 고백합니다 


인생의 참된 길은 예수님뿐이고 평생살면서 소원은 세상을 살리기 위해 증인으로 사는 삶이라고 .... 전도하고 선교하고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의 마지막 기회이고 최고의 사명적인 삶이라고 고백합니다 


제가 어릴 때 함께 자랐던 교회의 형님이시고 우리나라 최초의 찬양사역시초였던 주찬양선교단의 리더였던 최유신 목사님이란 분이 계십니다 

이분이 부르셨던 80년대의 이 찬양은 언제나 제 마음을 뛰게 하고 결단하게 합니다 오늘 이 찬양을 들으시면서 같이 고백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따라하셔도 됩니다 험한 십자가의 능력있네 

이번 2월에 있을 4인 4색 말씀집회 강사님이십니다 ..


찬양~~  영상 


목적도 없이 나는 방황했네 소망도 없이 살았네

그때에 못 자국 난 그 손길 나에게 새 생명 주셨네


험한 십자가에 능력 있네 거기서 나의 삶이 변했네

찬양하리 주 이름 영원히 주의 십자가 능력 있네


나는 믿네 갈보리 언덕 십자가 나는 믿네 그 누가 뭐라 해도

이 세상 다 지나고 끝날이 와도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나는 믿네 십자가에서 못 박힌 주 오늘도 새 삶을 주시네

날 새롭게 하셨네 나는 새 피조물 십자가 잡고 살아 가리


나는 믿네 갈보리 언덕 십자가 나는 믿네 그 누가 뭐라 해도

이 세상 다 지나고 끝날이 와도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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