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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누리며 (요한복음 14: 4- 7절)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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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누리며  

2019년 12월 15일

본문 : 요한복음 14: 4- 7절


저는 어릴 때 학교앞에서 팔던 병아리를 사와서 집에서 키운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이도 주고 물도 주고 했는데 몇일 못가서 일어나지 못하더니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살려볼려도 애를 썼는데 죽어서 누워있는 병아리를 보고 너무 슬펐습니다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어린 마음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들고 나와서 소중하게 여기고 땅을 파서 묻어주었습니다 생명체가 죽음으로 가는 과정을 보면 괴롭고 답답합니다 

요새 우리나라가 다시 자살률 세계 1위로 올라섰습니다 

한 가족이 자살을 했다는 등 이런 기사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하고 어두움 그림자가 내 영혼에 드리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 사람이 죽는 것을 보면 모두가 슬퍼합니다 

왜냐하면 한 인간은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한 사람이 무너지는 것은 천하가 무너지는 것과 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삶도 엄청난 과정이지만 그 탄생부터가 신비하고 놀랍습니다 


인간의 탄생 영상을 잠깐 보시겠습니다 ~~


우리 모두는 예외없이 10개월을 기준으로 출생하였습니다 

이 영상이 포인트는 

- 수억마리의 정자가 달리는 중에 오직 한 우승자가 나타났는데 바로 여러분이 되신 것입니다 엄청나게 월등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 우리가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10개월간에 모든 신체 장기가 만들어지고 외부의 어떤 공격도 다 막아내고 견디면서 세상밖으로 나왔다는 것은 억만가지의 변수를 통과하였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기적이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는데 기적이라는 단어를 성경적인 언어로 바꾼다면 창조되었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온 우주가 창조되듯이 온 세상의 삼라만상이 창조되듯이 그렇게 우리 한 인간은 동일한 능력으로 더 귀하게 한 생명으로 창조된 것입니다  


생명은 이렇게 어메이징하고 엄청난 것입니다 그리고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중하고 천하보다 귀한 존재를 돈을 환산하다니요? 부자와 가난한 자로 대하면서 함부로 무시하다니요? 

이렇게 창조의 신비속에서 태어난 한 인간을 인간의 알량한 지식으로 배웠느니 못배웠느니 무시하고 업신여기는지요? 

인간 스스로가 만든 높은 자리에 서 있다고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을 억압하고 멸시하는 권한은 누가 주었는지요?


사람은 살아 있는 그 자체가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다소를 논하고 장단을 따지고 고저를 측정하는 것은 죄된 인간이 하는 자만이고 죄인들 끼리의 폭력이고 생명을 털끝만큼도 살리지도 못하는 연약한 인간의 무지인 것입니다 


어느 글에 보니까 우리나라에 심장병을 수술하는 권위 있는 의사 선생님이 언제나 자기는 현대 의료 장비로 심장 수술은 자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어머니가 심장 판막염이 걸려서 어쩔 수 없이 자기가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장을 열었습니다. 심장을 열자 갑자기 어머니의 맥박이 정지되고, 호흡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기술과 의료장비를 동원해서 호흡을 시키고, 맥박을 시키고, 그리고 모든 조치를 다해봤지만 어머니의 심장, 어머니의 맥박, 어머니의 호흡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 때, 그는 수술중에 하다 말다 어머니의 피가 묻은 장갑을 낀 채 복도를 나와서 창문에 얼굴을 기대고 그 두 손이 피 묻은 채로 얼굴을 감싸고 '내가 왜 이렇게 무능할까? 어찌하여 이런 일이 일어날까?'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생명은 최고의 의사도 세계적인 철학자도 어떻게 해볼수 없는 영역인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생명이란 그 자체가 삶의 근원이자 에너지입니다. 

자연을 보십시오 생명은 변화와 부활과 거듭남을 잉태해 줍니다. 보여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은 기적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생명이 있는 한 하나님을 찾게 되고 하나님께로 인도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간단하지만 분명하게 말씀하였습니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지난 두 주동안 왜 예수님께서 길이 되시는지 진리가 되시는지에 관하여 말씀하였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은 생명이라고 선언하십니다 


풀어 설명하면 우리 인생의 삶의 근원이시고 생활의 에너지가 되시고 살아가는 방향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이시고 생명의 조성자이신 하나님은 육신을 입고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고 바라볼 때 우리는 다시 새로운 생명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와 부활의 메시지입니다 


성경의 생명의 메시지란 바로 이 두가지의 사건속에서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첫째로 예수님의 십자가는 짊어지어야할 우리 인생의 죄짐입니다 살아내야하는 삶의 무게입니다 이것을 거두어 가신 자리가 십자가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평생 십자가만 지고 끝이 난다면 얼마나 허무한 인생이 되겠습니까?

늙고 초라하고 병들고 고통스럽게만 끝이나서 흙으로 돌아간다면 80~90의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 인생의 죄짐과 무게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막14: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막14:35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막14: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이 기도는 우리의 삶의 기도이고 절망속에서의 기도이고 고통의 현장속에서 나오는 나의 부르짖음의 기도인 것입니다 


오늘 이런 기도가운데 계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꽉 막혀서 한 치앞을 내다볼수 없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사방팔방 다 막혀서 절망적가운데 처하여 생각하기를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셨는가...’하는 비참함이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생명을 지키려면 헌신과 수고가 따릅니다 의미와 가치가 따릅니다 

절망이고 인생 끝인 우리의 삶에 예수님께서 이런 나를 위해 수고를 하셨고 의미를 부여하셨습니다 바로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그 순간에 우리의 죄악은 기억되지 않게 도말되었고 우리의 절망의 길에는 새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이사야 41: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우리가 땅끝에서 즉 막다른 골목에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믿고 붙잡는 순간에 악한 영들은 떠나고 절망의 어두움은 생명의 빛으로 밝혀질 것입니다 


원종수 박사(권사)라는 분이 계십니다. 미국에서 세계적인 암 치료의 권위자요 의사입니다 이분이 간증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서울대 의대생 시절에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에 빠지다시피 했답니다. 그런 어느 날 학교 옥상에 올라가 우울하게 밑을 내려다보는데, 갑자기 ‘뛰어내려!’하는 명령이 들리더랍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 그래서 눈을 비비고 밑을 바라봤더니 어떤 검은 옷을 입은 이가 등골이 오싹하는 분위기를 풍기며 뛰어내리라고 하는데, 거절할 수가 없더랍니다. 자기는 반드시 거기서 뛰어내려야겠더랍니다.

그래서 뭔가에 홀린 듯 마악 뛰어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종수야! 안 돼!’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어머니의 목소리였습니다. 

나중에 확인된 건데 그 순간에 시골에 계시던 어머니는 이상하게도 아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거세게 일어나더랍니다. 성령께서 기도를 시키는 것 같았답니다. 그래서 사정도 모르고 일어나 기도했답니다. 그 시간이 바로 그 아들이 옥상에서 떨어지려던 바로 그 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영이 지켜준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들은 결국 새 생명을 수 많은 사람을 살리는 세계적인 의사요 간증하고 전도하여 영혼을 살리는 전도자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십자가를 지시고 가신 그 예수님을 쳐다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모든 인생짐. 무거운 짐을 지내 대신 지고 가시는 주님을 믿으시고 생명의 길이 열리기를 믿고 확신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살 길, 생명의 길은 예수님속에 있습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한계가 있는 생명을 영원한 생명으로 바꾸어버리신 사건입니다 

시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예외없이 100세 이내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70~ 80세이고 의료체계가 잘되어 있는 우리나라는 80- 90세입니다 그러나 GNP가 낮은 나라들은 대개가 현재 60~ 70세인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이 세상의 법칙은 새롭게 창조하셨습니다 

요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때 오빠 나사로가 죽었있어던 상황이었는데 마르다가 예수님을 믿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요11: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선물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증거가 되셨고 표상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소유한 우리 모두는 예수님처럼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활하여서 영광된 몸으로 하나님 앞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면류관으로 준비하신 그 은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교회다니시는 분들가운데도 이 진리를 못믿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오늘 영안이 열리시길 축원드립니다 하늘문이 열리시길 축원드립니다 


저는 믿습니다 목사로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영접한 한 성도로서 믿습니다 

예수님의 영이 내 속에 있는 한 내 인생은 허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 계시는 한 내 생명은 무덤으로 끝나지 않고 하늘로 연결될 것입니다 

어떠한 절망과 곤고함과 질병속에서도 영생의 에너지를 얻고 그 능력으로 일어설 것입니다 


삼층천을 다녀온 사도 바울의 간증입니다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고전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올 한해 마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걱정으로 분노로 한 해를 보내면서 많이 고되셨을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세상을 보지 않고 예수님을 봅니다 

그리고 고백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같이 부르시겠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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