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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붙잡고.... (요한복음 14: 4- 7절)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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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붙잡고....

2019년 12월 8일

본문 : 요한복음 14: 4- 7절


오늘날의 특히 젊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 고민을 하며 삽니다. 

1) 교제, 결혼, 가정에 관한 고민들, 2) 성품, 자아성취, 3) 진로, 취업, 직장생활, 4) 정치, 사회문제 등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모르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서 상당수의 사람들은 5) 삶과 죽음, 내세, 신앙문제 등으로 고민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삶, 죽음, 내세, 신앙문제에 속한 그들의 질문은 이렇습니다 

“사는 게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일상을 살아내기가 버거울 때 어떻게 하나요?” “산다(죽음)것은 무엇인가요?” 또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사람은 죽음을 향해 살아가는 것 아닌가요?” 


어느 순간 인간은 한계에 부딪히게 되면 세상의 이치나 법칙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리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입니다 


진리란 무엇입니까? 참된 이치를 말하는데 

철학적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승인할 수 있는 보편타당한 법칙이나 사실을 뜻한다고 합니다 논리학에서는 논리의 법칙에 일치한 지식을 진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진리라고 믿고 따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옳다고 하는 이치는 대개는 다 경험적이고 한계적이고 상대적이며 변하는 것에 기초를 둡니다 

진리를 오해하는 것에 대한 짧은 우화가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 여러 사람이 인도 왕의 궁전에서 처음으로 코끼리를 마주하고 손을 내밀어 코끼리를 만졌습니다. 코끼리의 옆구리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벽만큼이나 깨끗하다고 말했습니다. 코를 만진 사람은 뱀 같다고 했습니다. 엄니를 붙잡은 사람은 창처럼 끝이 뾰족하다고 말했고, 꼬리를 잡은 사람은 밧줄처럼 가느다랗다고 했습니다. 과연 무엇이 진리일까요?

사람들이 옳다고 하는 것이 모두가 다 진리가 아닙니다 


- 또한 다수가 주장한다고 진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히틀러를 따랐던 나치들은 독일의 다수당을 차지하였지만 결국 무의미하고 무자비한 치욕의 역사를 남겼습니다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모택동을 따른 40년 50년대에 수많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람들은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상을 위해 수천만명을 죽이는 잔인한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진리는 사상도 이데올로기도 아니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다수의 주장도 아닙니다 그리고 도를 딲아서 얻어낸 결론도 아닌 것입니다 


진리란 어떠해야 합니까? 

우선 1)진리는 영원해야 합니다 

       시대에 따라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2)진리는 통합적이어야 합니다 

       코끼리 다리만지는 것으로 진리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         

       코끼리 전체를 읽을수 있어야 합니다 

     3)진리는 다차원적이어야 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Thomas Aquinas, 1224/25년? ~ 1274년 3월 7일, 로마 카톨릭교회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스콜라 철학인 

그는 감각(실증적 진리), 숙고(철학적 진리), 그리고 하느님이 드러내 보이시는 신앙(신학적 진리)을 통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겪는 경험에 대해 숙고함으로써, 이것을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에 결부시킴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 자신과 세상에 대한 진리를 깨닫게 된다고 한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분명하게 진리가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님께서 우리 모든 인생의 진리가 되신다는 말씀이십니다 

즉 우리 인생은 어디로부터 왔으며 어디로 가는 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셨고 길을 만들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우리 인생이 하늘로부터 왔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하늘은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에게로부터 왔습니다 우리의 육은 땅에서 취하였지만 영은 

하나님의 손길로 창조되어 온 것입니다 

창세기에서는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생을 마친후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본래 한분이신데 3분의 인격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저 먼 곳의 하나님이 아닌 우리 곁으로 오신 하나님의 모습은 바로 성육신하신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품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 본향에서 선하신 계획과 뜻으로 그리고 인도하심으로 태초부터 우리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그 하나님의 자리에서 우리는 창조되어 이 곳에 온 것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어떻게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삶으로 인간의 행할 도리를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한자들과도 함께 하셨습니다 가난하고 차별받는 사람들과도 가까이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권력자들과도 진리를 논하셨고 한끼 먹기도 힘들지만 선하고 의롭게 살려는 사람들을 상상수훈으로 가르치셨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의 요약은 두 가지입니다 

1)하나님 사랑입니다 즉 진리를 추구하고 품고 따라살려는 마음입니다 

2)이웃 사랑이셨습니다 즉 관계를 소중하고 동등하게 대하며 섬기는 자세로 살라는 것입니다  그 절정의 가르침이 바로 십자가를 지심이었습니다 

사랑의 절정은 섬김이고 희생이고 대신 죽으심이셨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연습하고 닮아야 할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셋째는 예수님은 우리가 갈길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를 씻어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저 너머의 세계를 친히 가르켜 주신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통해 볼때 죽음의 공포를 넘어선 사람은 없습니다 

기독교의 역사 밖에서 보면 유일하게 죽음앞에서 공포를 극복하는 사람들은 수십년 도를 잘 딲은 사람정도이거나 아니면 느닷없이 죽는 사람정도 일 것입니다 

그런데 에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수십년 도를 딲거나 공부할 필요가 없이 죽음의 공포를 넘어서 왔습니다   

어떻게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죽음의 순간에 평안을 누리고 찬송을 부르고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애곡하지 말고 환송의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며 소망으로 죽음을 넘어 즉,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먼저 믿으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이요 생명이심을 믿으면 성령님께서 다가오셔서 알게 하시고 체험하게 하시고 확신하게 하는 것입니다 

요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오늘 이러한 믿음의 확신이 여러분의 심령 깊은 곳에서 아멘으로 확신으로 생수처럼 터져 나오시길 축원드립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붙잡으면 어떤 일이 시작이 되는 것입니까?

예수님을 믿는 신앙생활의 유익은 무엇입니까?

자유입니다 ...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인생살이에 두려움에서 자유를 얻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죄의 속박에서 자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잘못된 습관, 악한 행동, 거짓과 탐욕을 십자가 밑에 던질 기회가 자주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 인생의 가난의 고리와 눌림에서 해방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려운 가운데서 감사를 찾고 평안을 유지하며 삶에 성실하여 재정의 복이 자손으로 이어져서 쌓이게 되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처럼..) 이삭처럼 우물을 파면 샘이 터지는 하늘의 사건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붙잡고 살면 행복하고 자신있고 든든합니다 

그리고 자유함을 경험합니다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듯이 ....


주품에 

1.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2.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나 잠잠히 믿네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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