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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 건강한 교회 (사도행전 2: 43 ~ 47절) 2019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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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 건강한 교회

2019년 9월 1일

본문 : 사도행전 2: 43 ~ 47절


가을과 함께 4차 통독대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3개월동안 읽으실 성경은 사도행전부터 시작하여서 요한계시록까지의 말씀입니다 

3개월동안 성령님의 역사가 가정과 교회에 구체적으로 나타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번주에 읽으실 말씀은 사도행전 1- 12장까지의 말씀입니다 

초대교회의 시작과 사도바울의 1차 전도여행까지의 말씀입니다 

흔히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라고 합니다 

- 예수님께서 부활승천하신 후에 예수님께서 약속하셨던 보혜사 성령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사람을 바꾸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시는 구체적인 기록이 사도행전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 또한 사도행전의 마지막 장면에 보시면 끝이난 것이 아니라 지금시대까지로 연결되는 말씀으로 나오기에 지금을 가르쳐 성령님의 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행28: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그럼으로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을 때 반드시 성령님의 역사가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성령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요한복음에 보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성령님의 특성이 나옵니다 

1)예수님 대신에 오시는 분이십니다 

2)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3)하나님의 관한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 

4)모든 상황속에서 그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5)예수님에 대하여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믿게 하시는 것입니다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그럼으로 성령님의 은혜가 있을때만 비로서 신앙의 단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 일반적인 종교의 특징은 수행종교 즉 인간의 노력으로 이루어가는 선을 향한 여정이 그 특성이라면 

- 기독교 신앙생활은 계시의 은혜, 즉 하늘로부터 임하시는 성령님의 은총으로 알게 디고 깨닫게 되고 고백하게 되고 은혜로 살아가게 되는 삶의 여정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당연히 인간의 노력도 수고도 , 그리고 헌신도 따르게 되지만 그 모든 것이 자신과 인간의 완성을 향한 수고가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응답으로서의 수고이고 헌신이기에 가볍고 감동적이고 순전한 결과가 동반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간단한 예를 들자면 부모님의 사랑에 대한 응답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렸을 때 그리고 젊었을 때는 부모님의 마음이 헤아려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의 수고와 눈물의 인생을 살고난 후 뒤돌아보면 비로서 알게 되는 원리와 같습니다 아~ 많이 참으셨구나... 나하나 살리시려고 먹을 것 입을 것 본인의 것으로 마다하시고 참으시고 챙겨주셨구나 

내가 혹시 부모님께 섭섭하고 부모사랑 못받은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도 항공사진으로 찍어보듯이 위에서 보면 부모님의 사랑은 나의 삶의 전반을 덮고 있는 것을 볼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 삶의 모습인 것입니다 

우리가 미련해서 돌아가셔야 그 사랑이 감지가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 모든 부모님의 사랑은 헤아리지도 못하고 우리의 삶은 마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자식들에게 부모로서 그 사랑을 내보내고 살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량이 없습니다 나를 태초에 창조하시고 나를 부르시고 나를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세상의 것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자연의 모든 것은 값없이 누리게 하셨습니다 밤 하늘의 별도, 가을의 정취도, 들판의 이름모를 꽃들도 신선한 공기도 바람도 열매도 다 우리의 노력으로 값을 치르고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를 위해 예비되고 준비된 것입니다 

비록 인간의 타락과 죄악으로 인해 힘들고 괴롭고 눈물뿐이지만 잠시 삶의 고된 걸음을 멈추고 주변으로 바라보면 99%가 다 주어진 것뿐입니다 


신앙생활은 노력을 하고 무엇을 이루고 나를 세우는 것이 아니고 한량이 없으신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을 깨닫고 누리고 반응하며 사는 것이 건강한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앙생활을 쉽고 가벼운 여정으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그럼으로 고된 마음에 쉼이 있고 모든 것이 가볍게 느껴지는 가을이 되시고 남은 인생길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이러한 삶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2가지 영역에서 성령님의 은혜가 있기를 구하셔야 할 것입니다 

첫쩨는 가정이고 둘째는 교회입니다 

이 두 곳은 하나님께서 직접 고안하시고 만드신 구조입니다 

세상이 모든 단체 모든 기관들은 모두가 다 인간의 유익을 위해 우리가 만들었습니다 은행도 관공서도 정부기관도 ... 모두 인간이 창안한 것입니다 

그런데 가정과 교회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1)구약에서 창세기는 가정의 창조를 말씀하십니다 

에덴동산을 선물하신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과 다양함은 가정을 위해 주신 것입니다

2)신약에서 사도행전은 예수님께서 부활승천하신 이후에 성령님을 통해 교회가 세워진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사탄과 마귀의 주 공격목표는 바로 가정과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2곳을 공격하고 망가뜨리고 무너지게 하는 것이 사탄과 마귀의 주 활동입니다 

- 그래서 최초에 가정에 가인이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돌로 쳐서 죽이는 잔인한 고통이 동반되었습니다 제일 힘든 곳이 가정이고 제일 상처를 많이 받는 곳이 가정입니다 어릴 때 잘못 자라면 살아가는 인생전체가 괴롭고 사회에 악을 끼치고도 하고 인간관계를 못하면서 신음속에서 사는 이유가 바로 사탄의 주 공격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 교회, 또한 온갖 이단과 미움과 다툼으로 분열이 되고 사회에서 비난의 대상으로 다른 종교에 비해 더 극렬하게 조롱을 당하는 이유도 바로 사탄과 마귀의 주 공격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교회를 위해의식하고 기도하고 방어하고 지켜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인간의 노력으로 안되는 것을 역사를 통해 보게 됩니다 

오직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은혜가 쏟아져야 합니다 물이 바다를 덮듯이 주님의 자비가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교회를 덮어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

성령님의 충만한 은혜가 경험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성령님께서 임하자 초대교회의 성도들의 삶의 변화가 찾아왔음을 자세히 설명하고 계십니다 

첫째는 물건과 재산과 소유가 흘러 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행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행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세속의 삶의 특징은 재산과 소유를 꽉쥐는 것입니다 못나가게 울타리를 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없으면 못살고 무시당하고 힘든 삶이 따른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살아보니까 그런 것임을 더욱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임하자 나의 소유가 나의 물질이 흘러 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얼마나 위험한 일입니까? 얼마나 무의미한 일입니까?

그런데 창조의 원리를 아십니까? 창조의 원리 중의 한가지는 값없이 주는 것입니다 필요에 따라 주는 것입니다 

햇볕이 필요한 사람에게 해를 줍니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줍니다  아픈 사람들에게 자연의 약초를 줍니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온갖 열매를 나누어 줍니다 


- 가정에는 이러한 원리가 적용되어야 합니다

우리가정도 중요하지만 주변에 물질과 사랑과 나눔을 통한 베품이 흘러 나오는 가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살 길입니다 고이면 그 물은 썩거나 냄새가 나듯이 가정과 개인의 삶이 인색하고 이기적이고 편협하다면 그 가정은 사탄의 주 공격목표가 되고 주 활동 무대가 될 것입니다  

-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그 지역에 존재함다면 그 지역에 사람들에게 물질과 나눔과 사랑이 흘러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 지역이 교회를 통해 혜택을 입어야 할 것입니다 살 소망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값없이 댓가없이 교회는 부지런히 필요에 따라 주변과 세상 곳곳에 물질과 재산을 들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그 교회는 건강한 교회가 됩니다 

교회가 멤버들, 자기들끼리만의 만족을 추구하고 관심을 둔다면 사탄은 그 교회를 먹잇감으로 생각하고 달려들 것입니다  

흘러나가야 내가 삽니다 흘러 나가야 하늘의 공급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교팀들이 다녀와서 다녀오신 분들의 얼굴을 보십시오 물질도 시간도 땀과 노력을 들고 나갔습니다 잠깐의 사역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아올 때 우리는 만가지 감동과 사랑을 안고 돌아온 것입니다 교회에 그 온기가 퍼져나가기 시작한 것을 저는 느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행복한 가정 건강한 교회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그렇게 소원하십니까? 성령님의 충만한 은혜가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흘러 내 보내면 나는 삽니다 


둘째로 성령님이 교회에 임하자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며 기쁨이 넘쳤다는 것입니다 

행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교회에 나오는 것이 좋고 교회에 나와서 서로 음식도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기쁨이 되고 감격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에 상처가 생기고 분열이 된 교회에 가보셨습니까? 

교회가 싸우며 분열이 되면 교회가기 싫어지고 근심이 더해지며 웃음이 싹 사라집니다 심지어는 새로오신 분들에게 우리 교회 오지 마세요 라고 까지 말합니다 더 나아가서 가정에 어려운 일들이 자꾸 더해집니다 

참 이상한 일인데 교회가 혼란하면 그 가정도 냉랭해지고 무언가 어두워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충만한 교회는 교회에 오고 싶고 라면을 끓여먹어도 같이 하고 싶고 오면 편하고 따듯하고 오래 앉아 있고 싶은 것입니다 

별이야기를 안해도 웃고 즐겁고 오해도 별로 안하고 기쁨, 기쁨이 넘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노력으로 안됩니다 수행으로 안됩니다 

오직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역사하셔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오후예배가 너무 감동스러웠고 기뻤습니다 장인어른의 상중이었지만 내 영혼은 뛸 듯이 기뻤습니다 

찬양을 하는데 악기팀 보칼팀 몸찬양팀 모두모두 얼마나 은혜스럽고 감동스럽게 하시는지요 교육부 사역보고, 단기 선교팀 보고때는 울음 바다였습니다 간증하러 나온 청년들이 그 사랑, 그 받아온 사랑에 미처 말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기뻐서 그리고 감사해서... 그리고 감격하며 모두들 행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령님이 임하신 건강한 교회는 모이고 싶고 더 하고 싶고 기쁨으로 서로 감동을 나누며 사는 교회인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저희 행복문 여는 성문교회는 받은 줄로 믿습니다 


셋째로 성령님이 교회에 임하자 하나님을 찬미하며 하나님께 주목하기 시작게 된 것입니다 

행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하나님을 찬미하였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기관과 단체를 보십시오 전부다 자기가 다 잘났다고 합니다 남을 무시하고 타인을 누르고 자신을 드러내고자 갖은 수단과 방법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간 모두를 하나님이 형상으로 존귀하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교만과 헛된 영광과 자랑이 멈추어지는 자리가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리입니다 

“오직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교회를 이끌어 가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인이십니다”

  겸손하게 내려가는 그 자리에 하늘의 기사와 표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행2: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내가 한거다, 내가 맞다, 내가 옳다, 주장하기 시작하면 남편과 아내가 싸우고 자녀과 부모가 싸웁니다 반드시 교회는 파가 생기고 갈라지고 아픔이 시작됩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끄십니다 주님뜻대로 해주세요”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찬미하기 시작하면 가정은 행복한 가정이 되고 교회는 건강한 교회가 될 것입니다 

그럼으로 이 거칠고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가 내 뜻을 이루고 완성하려 주장하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고 은혜를 깨닫기를 구하고 성령님의 강같은 은총이 넘치기를 갈망하는 마음이 먼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 모두 이번 한 주간 동안 기도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양하시겠습니다 ~~~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 뿐이네


크신 계획 다 볼 수도 없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나의 모든 것 다 주께 맡기니

참된 평안과 위로 내게 주신 주  예수 오직 예수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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