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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눈맞춤을 시작하라 (느헤미야 8:5~12절) 2019년 6월 30일

하나님께 눈맞춤을 시작하라 

2019년 6월 30일

본문 : 느헤미야 8: 5 ~12절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힘이 있어야 합니다 

힘을 얻어야 하고 힘이 나야 하고 힘있게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물리학에서 보면 힘이란 물체의 모양이나 운동 상태 (빠르기, 운동방향)을 변하게 하는 원인이 힘이라고 합니다 

힘의 효과는 3가지입니다 1)모양의 변화가 있고 2) 운동상태의 변화가 있고 3) 모양과 운동상태 모두 변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공을 누르면 모양의 변화가 생깁니다 2) 공을 던지면 이쪽에서 저족으로 운동상태의 변화가 생깁니다 3) 공을 치면 모양과 운동상태의 모두가 변화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타인에게 변화를 주기 위해 또는 내 자신에게 변화를 주기 위해 힘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 먼저 보면 외형적인 힘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1.주먹의 힘(무기,도구)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2.권력의 힘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3.물질의  힘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이렇게 시끄럽고 힘이 드는 것입니다 

누르고 던지고 차기 때문에 고통스럽고 눈물이 많은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 다음으로 보면 내면의 힘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관계의 힘으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나쁜 영향력을 미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외형적인 힘을 사용하면 우리몸의 반응은 주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영향을 미치는데 좌절감, 분노, 긴장감이 유발된다고 합니다 

반면에 *내면의 힘을 자주 사용하다보면 엔돌핀이나 60배나 강력한 다이돌핀 또는 사랑의 호르몬인 페니에틸아민 등의 호르몬이 영향을 미치는데 행복감, 충만함등이 뒤따른다는 것입니다 


영상을 하나 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랑의 호르몬인 페니에틸아민이 흐르는 지를.....

눈맞춤의 힘 ,, 영상 ~~


그렇습니다 외면이 아니라 등짐이 아니라 서로에게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위로와 격려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느헤미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느8: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그렇습니다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다시 말하면 다시 여호와 하나님께 눈을 맞추고 주를 바라볼 때 우리는 다시 힘을 얻고 용기를 찾게 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우상숭배를 일삼던 북이스라엘은 남 유다 멸망 전 150년전에 이미 앗수르에 멸망당합니다 

남왕국 유다 또한 하나님을 배반하고 죄악에 빠짐으로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BC 587년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합니다 바벨론의 왕인 느부갓네살은 유다의 수많은 백성들을 자신의 나라로 포로로 잡아 갔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남왕국 유다가 바벨론의 속국이 된지도 70년 되었습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70년의 바벨론 포로기’입니다. 

그런데 영원토록 막강한 권세와 권력을 지닐 것처럼 보였던 바벨론도 BC 539년에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한 페르시아의 왕인 고레스에 의해서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고레스왕은 다음해인 BC 538년에 ‘고레스 칙령’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칙령의 핵심은 포로로 살고있는 모든 유대인들은 고향인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지방분권의 정책을 쓰게 된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포로로 살고 있던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BC 538년에 총독 스룹바벨의 인도를 받고서 1차 귀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향땅인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들은 22년 동안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습니다. 그 가운데 학개 스가랴 선지자의 권고를 통해 성전을 적게나마 짓게 됩니다 이 성전이 바로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1)1차 귀환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너진 성전을 다시 재건을 하였습니다.  

2) BC 458년에 학사 에스라를 통하여 2차 귀환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학사 에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못하고, 설령 말씀을 들었다고 할지라도 그 말씀의 뜻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율법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즉 학사 에스라를 통하여서 잃어버린 율법을 재건하게 되었습니다. 

3) BC 444년에는 페르시아의 왕 아닥사스다의 술을 맡은 관원인 느헤미야의 인도로 인하여 제 3차 귀환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때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총독으로 자원하여 와서 성벽을 쌓게 되는 것입니다 온갖 방해와 공격을 견디고 마침내 성벽을 완성하게 되는 장면이 7장까지의 말씀입니다 

드디어 유다의 재건은 1)성전의 재건, 2)율법의 재건, 3)예루살렘 성벽의 재건으로 완성되어집니다 


그런데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유대인들을 BC 444년 7월 1일모이게 합니다 그리고 학사 에스라를 초청하여 말씀사경회를 열었습니다. 

그때에 유대인들은 ‘수문(Water Gate)’라는 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구름처럼 사람들이 운집한 그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강단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서 학사 에스라는 이른 새벽부터 정오까지 율법책을 낭독하였습니다. 

이 율법책은 모세오경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의미합니다. 에스라가 율법책을 낭독할 때에 레위인들은 백성들 사이사이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드디어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리고 이해되고 깨닫게 되자 백성들은 통곡을 하고 울며 자신의 죄악을 드러내놓고 회개하기 시작합니다

그때 느헤미야가 말합니다 오늘은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고 기기뻐하자  그리고 다시 날짜를 정하여 회개의 날 금식의 날을 정하여 기도하자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느헤미야가 한 말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큰 힘이고 용기이고 위로는 바로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께 눈맞춤을 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 눈맞춤이 필요한가요?  

우리의 눈은 대부분 세상과 자신에게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까?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을 움직일까? 어떻게 하면 내가 즐겁고 행복할까 ? 

예수님 말씀처럼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에 온통 눈을 맞추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수많은 시간, 수많은 정력, 수많은 투자를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에 쏟아붓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데도 우리는 고통스러워하고 아파하고 절망하며 사는 것입니다 

왜요 서로 비교하고 서로 강요하고 서로 외형적인 힘으로 압력을 가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등지고 좋은 음식을 먹습니다 남에게 해를 가하고 잘 입습니다 주변사람을 무시하고 잘 마십니다 

그런데 내면은 점점더 비어갑니다 영혼은 점점 더 파리해 갑니다 

살면서 그렇게 잘하고 투자하고 잘 해주고 노력했는데 주변 사람들은 다 떠나고 고독하고 외롭고 쓸쓸하게 초라해지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내면을 살찌우고 영혼을 건강하게 먹이지 못하면 외형적인 것은 다 물거품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무의미가 되고 허무로 답을 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돌보고  나의 내면을 소중한 하늘 양식으로 채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그 방법이 바로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눈을 맞추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눈을 들어 하나님을 보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창22: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수5: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대상21:16 다윗이 눈을 들어 보매 여호와의 천사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하늘을 향하여 편지라 다윗이 장로들과 더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시123: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예수님께서도 눈을 드셨습니다 

요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시간 세상을 바라보면 하던 모든 근심 염려, 걱정을 멈추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눈을 들어 바라보시고 눈맞춤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외형적인 것만 바라보던 모든 것을 중지하시고 나의 내면을 채우시고 나의 영혼을 먹이시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시길 기도드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소중한 존재이며 또한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존귀한 사람들이기에 모든 공급을 하늘로부터 받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눈을 들어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을까요?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느8: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느8: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성도들은 매일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매일 설교를 묵상해야 합니다 이해가 되고 성령님의 조명으로 밝히 깨닫게 되기까지 사모하셔야 합니다 

심령에 하나님이 말씀이 들려야 자신의 모습도 보게 되고 자신의 잘못도 보게 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주일에 한번 설교를 듣고 말씀을 보는 사람들은 일주일 내내 영혼이 굶어서 아사상태 직전까지 갔다가 주일에 설교가 잘 들리면 영양제를 한병 맞는 것이고 설교가 은혜가 안되면 그래도 앉아 있으니 수액 한병 맞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는 우리의 영혼이 건강해지고 삶의 감사와 만족이 피어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겉으로, 외형적으로 화려할지라도 영혼이 파리해지면 속이 빈 강정같이 어느 순간에 한꺼번에 무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이러한 삶을 비유로 설명하셨습니다 

마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7: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말씀을 들고 말씀을 듣고 말씀을 자주 먹으시길 꼭 부탁드립니다 


둘째로 어떻게 눈을 들어 기뻐할수 있을까요? 

여호와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믿고 맡기는 것입니다 

느8: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손을 들고 땅에 얼굴을 대었다는 것은 나의 힘을 빼고 하나님의 뜻을 붙잡는다는 의미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너무 그렇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주님께 맡기면 눈이 맞추어지는 것입니다 


- 그리고 너무 안풀리고 막히고 괴로울 때 예수님의 기도를 자주 하십시오 

한번 같이 따라 하시겠습니다 

막14: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왜냐하면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전능하시니 반드시 선하게 인도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조용히 주님 앞에 나아와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하나님의 눈빛을 보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찬양하시겟습니다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 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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