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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애 3년 3)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은? (누가복음5:27-32절) 2019년5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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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애 3년 3)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은 ?

2019년 5월 19일

본문 :  누가복음 5: 27- 32절


사람을 겉모습만 가지고 판단할수 있을까요? 

두 팔을 잃고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된 발가락 피아니스트인 류웨이를 보고 장애가 있어서 피아노는 칠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 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팔꿈치 피아니스트 최혜연이라는 분도 사고로 오른 팔을 잃었지만 류웨이같이 아름다운 연주를 하는 훌륭한 피아니스트입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것을 우리는 편견이라고 합니다 

1)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면 다른 분들의 숨은 가능성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실험도 있습니다 

똑같은 우유를 한병에는 500원이라고 적고 다른 한 병에는 최고급 유기농 우유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맛을 비교해달라고 마시게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최고급 유기농우유라고 적어 놓은 것이 더 담백하고 고소하고 맛있다고 답하였습니다 사실은 같은 우유였습니다 

비싸면 더 맛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2)편견으로 작용하면서 나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색안경을 쓰게 만든 것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편견을 가지게 하니 갈등과 반목과 차별이 형성되었습니다 


영상을 같이 보시겠습니다 ~


3)편견은 그토록 짧은 시간에 우리에게 악마같은 마음, 즉 갈등과 반목과 차별이 생기게 하는 무서운 생각인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살면서 우리가 서로 상대방을 사람의 외모로, 학력으로, 출신으로, 그리고 일시적인 행동으로 판단하고 평가해버리는 것은 자유이지만 편견이 발전하여 정죄하거나 매도하거나 공격할 때 사용되면 공동체는 고통의 늪으로 빠지게 되고 개인은 사람을 차별하며 사는 무서운 성격의 소유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편견도 스스로 극복해야하는 삶이 우리에게 요구됩니다 


이번에 노회 수련회를 나가사키 라는 일본의 순교지역을 도는 코스로 잡았습니다 1597년에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오오사카와 교토에서 활동하던 서양 선교사들을 체포해 나가사키까지 800킬로미터를 끌고가 처형했는데 일본인과 어린아이 3명을 포함해 모두 26명이 십자가에 매달려 처형되고 80일간 그대로 방치된 최초의 순교지가 나가사키입니다 당시 미키 일본수도사가 나무십자가게 매달려 죽으면서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사진을 띄울 것~ 


“저는 지금 죽음을 앞에 두고 여러분을 속일 생각이 없습니다. 인간의 구원을 위해 키리스토의 도 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고 단언합니다. 

키리스토의 가르침이 적이나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을 용서하도록 가르치고 있고 저는 저를 사형에 처하게 명령한 사람과 처형에 관계된 모든 사람을 용서합니다. 오히려 모든 일본인이 키리스토의 신자가 되기를 절실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의 연륜이 쌓여가면서 조심하고 항상 거두어 내야 할 것은 용서가 없는 종교적 편견입니다 

종교적 편견이 있는 한 내 개인의 삶과 주변사람의 삶이 평탄하질 않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3년동안 많은 편견에 시달리셨습니다 

예수님을 당시의 종교관계자들은 먹기를 즐겨하며 세리와 창기들의 친구, 죄인들의 친구라고 평가하며 별명을 붙였습니다 

이러한 별명은 예수님의 사역을 깊이 못보고 겉 모습만 보고 판단하여 정죄하고 매도하는 분위기에서 형성된 이름입니다 


예수님을 매도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바로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종교적인 지도자였고 경제적으로도 상류, 중산층이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의를 자랑하는 사람들이었고 율법과 규칙을 스스로 잘 지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한 모습은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기도 비유중에 나옵니다 

두 사람이 성전에서 기도하는데 하나는 바리새인이고 하나는 세리입니다 

바리새인은 따로 서서 기도합니다 

눅18: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눅18: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이들의 기도는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편견으로 가득찬 기도였습니다 다른 죄인들과도 다르고 특히 여기 서서 기도하는 저 세리와도 다르게 살게 되어서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기도내용에 편견과 정죄함이 가득 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편견으로 가지고 이들은 예수님도 그렇게 정죄하였습니다 

죄인들의 친구들이고 죄를 좋아하고 죄인들과 먹기를 탐하는 자라는 것이지요 ...

그래서 그렇게 별명을 지어서 편견가득찬 비방과 공격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편견에 대해 유명하고 명쾌한 대답을 해주십니다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눅5:30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눅5: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의사는 병든자에게 어떻게 쓸데가 있습니까? 고쳐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같이 죄를 짓기 위해서가 아니고 그들을 부르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회개하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현대어) 눅5:32 내가 죄인들과 함께 하는 것은 그들을 죄에서 돌아서게 하려는 까닭이다. 자신은 이미 흠잡을 데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는 시간을 보낼 까닭이 없지 않느냐?"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3년동안 하신 일은 바로 죄인들을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신 것입니다 

당시의 죄인들이란 장발장같이 먹기 위해 훔치는 사람들, 살기 위해 몸을 파는 여인들, 세금걷어서 로마사람들에게 바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정죄와 비방이 따라다녔습니다 편견과 차별로 이들은 냉대를 당하며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비방하고 정죄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치유하시고 고치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깊이 보시면 죄인들은 공격한다고 그리고 편견으로 정죄한다고 바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악해지기고 하고 강해지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다른 방법으로 다가가셨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다가가신 것입니다 이름하여 긍휼의 법칙으로 다가가셨습니다 


예수님의 긍휼의 5가지 차원은 이렇습니다

1)관용이었습니다 이들은 수용하셨습니다 다가오도록 허락하셨습니다

2)불쌍히 여기심이었습니다 목자잃은 양을 보시듯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셨습니다

3)친절하시고 다정하게 대하였습니다 같이 식사하시고 그들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4)축복하셨습니다 잘되시기를 구하셨습니다 

5)진심어린 용서를 선포하셨습니다 죄사함을 선포하시고 받아들여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을 고치시는 방법이고 회개 시키는 키포인트셨습니다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셨던 것입니다  

호11: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호11:9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은 사람을 돌이키게 하고 변화하게 하고 다시 거룩한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바로 죄인들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자리에 서는 것을 멈추어야 합니다 편견을 가지고 대하며 정죄를 하며 판단하는 것을 멈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죄인의 자리에 서있기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죄인의 자리는 바로 성전에서 회개하며 기도하는 세리의 자리입니다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자신을 낮추는 자리, 자신을 내려 놓는 자리가 바로 회개하는 죄인의 자리인 것입니다 


오늘 레위는 바로 회개하는 죄인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레위가 회개하는 죄인의 자리에 서게 되는 모습은 2가지입니다 

1. 예수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다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을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 따르는 모습입니다 


1. 예수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는 삶을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눅5: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우리는 자주 레위처럼 세관에 그대로 앉아 있는 것을 원할 때가 많습니다 

편하게 신앙생활하고 쉽게 복많이 받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자리에 항상 그 중앙에 서고 싶은 것이 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항상 강조하시기를 일어나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그대로 앉아 있지를 말고 주저하지 말고 떠나서 일어나 걸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제자들을 부르실때에도 병자들을 고치실 때에도 일어나 걸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일어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버리고 따른다는 것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주 잊어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아예 일어나는 일이 없어지는 때가 누구에게나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것을 완전히 하나도 남김없이 버려두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언제입니까?  1)세상의 종말입니다 예수님 재림하실때입니다 그때는 우리 모두다 일어나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2) 개인의 종말입니다 언제 인생의 시계가 멈출지 모르지만 우리는 개인의 시계가 멈추면 아쉽지만 내 모든 자리를 일어나 다 내려놓고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유예도 없고 잠깐의 멈춤도 없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이 세상 사는 동안 떠나는 연습을 자주하셔야 합니다 


우리들의 편견과 세상적인 익숙한 방식을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그대로 내 자리를 자꾸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주 낮은 자리로 내려가고 스스로 떠나는 연습을 하시게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기억하십시오!  내가 스스로 떠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직접 떠나게 하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일어나 떠나라고 하실때마다 사명도 주시고 병도 고쳐주시고 영혼도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2. 예수님을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눅5: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성경에서 말하는 악인과 회개하는 죄인의 길은 다릅니다 

악인의 길은 바람의 나는 겨와 같고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망하는 길을 걷지만 회개하는 죄인의 길은 큰 잔치를 베풀고 에수님을 위해 내놓습니다 


누가복은 19장에 보면 삭개오라는 세리장스토리가 나옵니다 동족의 돈을 가로챈 부자입니다 장이니까 권력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늘 정죄와 손가락질을 당했습니다 그러한 갈증으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뽕나무로 올라갔다가 예수님께서 남나주시고 집으로 가서 유하십니다 

그때 삭게오가 회개한 죄인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눅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눅19: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집의 구원을 선언하십니다 가문의 구원을 선언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을 위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한 영혼 구원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인 것입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우리는 큰 잔치를 베풀어야겠습니다

우리의 시간과 우리의 물질과 우리의 젊음을 큰 잔치를 위해 투자해야겠습니다  

우리 성문교회가 그리고 성도 여러분 모두가 전도를 위해 큰 잔치를 베풀어야 겠습니다 


이제 우리의 편안하고 익숙한 자리에서 일어나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자리를 떠나십시오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관용을 베풀고 불쌍히 여기고 축복하며 용납하며 사는 삶을 연습하시길 축원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생활하면서 예수님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고 나아가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한 알의 작은 씨를 심는 심정으로 가난한 영혼, 한 영혼구원하는 삶에 초점을 맞추며 사시길 축원드립니다 


우리 오늘 눈물로 찬양을 같이 부르시겠습니다 

우리 오늘 눈물로 한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나도록  우리 함께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 길

그날에 우리 보리라  새벽이슬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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