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 7. 메뚜기가 거인을 삼키는 세대 (민수기 14: 1-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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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 7. 메뚜기가 거인을 삼키는 세대 (민수기 14: 1-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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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 7. 메뚜기가 거인을 삼키는 세대

2018422

본문: 민수기 14: 1- 10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영상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의 일부분입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가장 많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거룩한 주일에 지난 주에 읽으신 레위기서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두 귀절의 말씀이 소중합니다 여러분의 삶과 가정과 사업에 임하시길 축원드립니다

26:8 또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26:9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를 번성하게 하고 너희를 창대하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와 함께 한 내 언약을 이행하리라

 

그럼으로 이 하나님의 언약이 우리에게 이행되길 위해 우리도 하나님과의 언약을 잘 준행하겠노라고 고백하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4:3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의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전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24:7 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낭독하여 듣게 하니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이번 주에 읽으실 말씀은 민수기서입니다 1장부터 36장까지의 말씀입니다

좀 길지만 스토리로 되어 있어서 빨리 읽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크게 5단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1)만나세대의 형성 2)첫번 째 인구조사와 진배치

3)가데스바네아 사건 4)두번 째 인구조사와 새 지도자

5)요단강 동편 분배 르으벤, , 므낫세 반지파

민수기서는 한마디로 만나세대가 세워지는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너희가 모든 민족의 복의 근원이 되리라는 하나님 꿈은 이삭 야곱 요셉으로 이어지다가 모세를 통해 큰 민족을 이루는 단계까지 오게 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모세가 이끌고 나온 사람들은 이집트 제국의 노예의 삶을 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장정만 60만이니까 적은 무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들은 제국의 힘을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논리와 힘의 법칙을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약육강식의 법칙속에서 살아나가야 했던 사람들입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이들을 하나님께서 거룩한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 그리고 더 나아가 모든 민족의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기 위해 십계명말씀을 주시고 성막을 주시고 거룩한 삶의 규례를 주신 것입니다

 

거룩한 삶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내가 축복을 받고 이웃을 사랑하면 내가 행복해지는 원리입니다

십계명도 안식일, 안식년, 희년규례도 다 이 원리에 근거해 있습니다

 

그런데 큰 문제가 하나 생깁니다

그것은 의식의 변화가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요새 말로 멘탈의 문제입니다

의식이 안바뀌는 것입니다

어려움에 봉착하자 큰 난관에 부딪히자 그만 주저 앉아 돌아서 버리는 것입니다

이때가 언제인가 하면 시내광야에서 머물고 12개월을 보낸 후 출발한 얼마 후에 일입니다

바란 광야를 지나 다베라를 지나 가데스 바네아 까지 이르르게 됩니다

가데스바네아는 가나안땅으로 올라가는 직전의 장소입니다

 

이 이야기가 오늘 본문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본문 이야기는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완전히 세대가 갈라지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3가지의 결과가 여기서 나오게 됩니다

1)이집트 노예세대와 만나세대가 나뉘게 됩니다

2)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시간이 40년으로 연장됩니다

3)이집트 제국 세대는 광야에서 죽게 되고 가나안 땅에 못들어 갑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각지파의 지휘관 한명씩 열두명이 가나안땅을 먼저 40일동안 탐색하러 갑니다

요새말로 스캔하러 갑니다

그리고 민 13: 25절에 보면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옵니다

이들의 보고는 2가지입니다

우리가 본 가나안 땅은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이더이다

얼마나 과일이 잘되는지 포도송이를 두사람이 막대기에 꿰 메어 올 정도로 크고 실했던 것입니다

13:23 또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를 따니라

 

2. 그 곳은 군사력이 강하고 방어체계가 잘되어 있고 거인같은 자손들이 포진하여 있다는 것입니다

13:28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그러면서 이렇게 보고서의 결론을 내립니다

13: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여기서 네피림이란 네피림'은 노아 시대로부터 그 명성을 떨치던 강폭한 거인족으로서(6 : 4) 정복과 수탈을 일삼던 난폭한 무리들을 가리킵니다

 

여호수아가 이긴 바산왕 옥도 탁월한 신장을 가졌었고 다윗이 이긴 골리앗도 거인족에 해당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을 보니 자신들을 메뚜기로 표현한 것입니다

메뚜기는 크기도 손가락 마디만큼 작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의 먹을거리가 되어 왔습니다 여러 국가에서 메뚜기는 고단백 음식으로 여겨지곤 했습니다

레위기에는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벌레 중에서 메뚜기만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정해 준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나오고 세례자 요한도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다고 나옵니다 한마디로 자신은 먹이감이라는 것입니다

전쟁으로 말하면 총알받이이고 음식으로 말하자면 한꺼리 식사감도 안되는 미미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가진 꿈을 허황되고 백번 백패하며 우리는 잘못 결정하여 여기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백성들이 그 보고서를 듣고 3가지 반응을 합니다

1.소리내어 울면서 밤새도록 통곡하였습니다

14: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2. 지도자들을 원망합니다

14: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3. 다시 한 지휘관을 세워서 이집트로 돌아가자고 결정합니다

14: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소요가 일어난 것입니다 데모대가 결성된 것입니다

부정적인 인터넷 댓글을 열심히 달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모세와 아론이 대응하는 모습이 특이합니다

제국의 지도자라면 특수부대를 동원하고 칼잡이를 앞세워서 이 난동을 다스렸을 것입니다 탱크를 동원하고 헬기를 사용하여 위협사격을 가하였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세와 아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먹을 불끈쥐고 다그치고 소리지르고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모세와 아론은 이렇게 반응하였습니다

14: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회중앞에 엎드렸다는 것은 굴복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 상황을 칼빈은 이렇게 해석합니다

모세와 아론은 폭도(暴徒)가 된 백성들에게 대항치 않고 그들 앞에서 이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표시로 엎드려 간구하였다 라고 해석합니다

 

지금 이들은 거룩한 백성의 훈련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나라의 백성의 모범은 바로 모세와 아론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처분에 따르는 것입니다

시편기자는 시편 121편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 모세와 아론은 엎드려서 이렇게 고백하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121: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시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이렇게 엎드려 있을 때에 12지휘관 중에 2명인 여호수아와 갈렙이 정말 기가 막히는 말을 선포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다 아는 말씀이지만 이 말씀을 들을 때에 얼마나 시원한지요 ..

이 고백이 우리의 신앙이고 우리의 소원이고 우리의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대 정신을 이기고 영원한 나라 하나님 나라를 얻게 되는 말씀이 되는 것이고 세속의 마음을 극복하고 거룩한 백성의 마음을 소유하게 되는 등대와 같은 고백이 되는 것입니다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14: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할렐루야 !

즉 우리가 먹이감이 아니라 저희들이 우리 먹이감이다

 

거인같은 네피림 아낙 자손이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옷입고 하나님의 살아계신 파워를 이 땅에 가져오는 사람들이기에 저들은 우리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백은 10명의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지휘관의 보고서와 달랐지만 새벽 동녘에 시작되는 서광과 같은 찬란한 빛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온 회중의 선택은 정반대였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돌로 치려고 하였고 결국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 그들을 제지하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결국 가나안 정복 계획은 40년 뒤로 미루어지고 출애굽 세대는 모두 광야에서 죽게 되며 출애굽 세대중에서는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는 은총을 얻고 백성으로는 광야에서 태어난 후손들 즉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고 자라난 만나 세대들만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누구를 통해서 실현되는 것입니까?

바로 만나세대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체험하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그러한 세대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만나가 무엇입니까? 하늘의 양식입니다

16: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출16: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 출16: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의 은혜를 말합니다

만나같은 삶의 은혜는

1)부모님, 자식들, 소중한 절친들... 다 하늘의 만나입니다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닙니다 우연히 생긴 것도 아닌닙니다 다 하나님께서주신 선물이고 생활의 양식입니다

2) 물질과 건강입니다

물질의 움직임을 보십시오 항상 내 손에서 나갑니다 그런데 어느새 내 손에 들어와 있습니다 다시 나갈 것입니다 쥘려고 쥐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많이 쥐어도 사고한번 나면 한 번에 쏟아지는 것이 물질입니다

아무리 건실해도 파산하면 한 번에 와르르 모래위에 지은 성처럼 무너지는 것이 물질입니다 내가 물질을 이렇게 누리고 소유하는 것은 딱 하나님이 허락하실 때가지입니다 건강 또한 그런 것입니다 모든 기관이 이렇게 기능을 잘한다는 것은 내가 돈을 들여도 안되는 것입니다 내가 조작을 해도 안되는 것입니다

병이 낫는 것도 의사를 잘 만난 것도 약이 듣는 것도 다 내가 계획한다고 되는 일만은 아닙니다 내 노력보다 하늘의 은총이 %가 더 높습니다

 

3)믿음입니다

세상은 대부분 부정적이고 현실 지향적입니다

어디서 희망을 찾을수가 없고 금방 좌절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여정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주셔서 우리에게 하늘의 영광을 선물하시고 우리가 무엇이관대 구원하셔서 너는 내 것이라고 하시는지...

얼마나 감격스러운 은혜인지요.... 믿음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고 확신을 주셔서 또 추스르고 일어나게 하십니다 다시 얼굴을 들게 하십니다

우리가 주저앉았을 때에 고독할 때에 외로울 때에 다시금 안고 걸으시는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 인생에 최고의 선물이고 용기이고 메뚜기가 거인을 삼키는 강화된 용기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만나세대를 통해 가나안땅을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인식하는 사람들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 가시는 것입니다

 

만나세대는 다윗같은 사람이 나오는 세대입니다

골리앗이라는 거인 장군앞에서 담대해지는 용감한 그런 사람입니다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그리고 골리앗을 쓰러뜨립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같은 단호하고 탁월한 지혜의 사람입니다

3: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3: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결국 뜨거운 용광로의 불에서도 구원되는 것입니다

 

오늘 만나 세대를 이끈 여호수아와 갈렙은 우리를 향해 이렇게 외칩니다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할렐루야 !

 

그럼으로 우리의 자손들을 만나세대로 세우시길 축원드립니다

더 나아가 우리들이 만나 1세대들이 되셔서 복된 가정과 교회와 세상을 만들어 내시다가 주님 앞에 가시는 사도바울같은 세대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찬양하시겠습니다

1.환난이 닥쳐와도 슬픔이 몰려와도 나는 찬송할 수 있다네

그것은 주님의 사랑 그것은 주님의 능력 내 마음속에 늘 함께 가득하네

2.쓰러진 것 같으나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은 주님말씀 붙들고 확신하네

넘어진 것 같으나 다시 회복할 수 있음을 주님약속 믿고서 기도하네

후렴 일어서리라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리라 주님의 능력으로

결코 죄악세상 권세 나를 해치 못하리 주님이 항상 내곁에 함께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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