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열왕기상 8: 1-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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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열왕기상 8: 1-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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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2018916

본문 : 열왕기상 8: 1- 11

 

이번 103회 총회가 이리 신광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500명의 총대에게 주어진 초미의 관심은 명성교회 대물림에 대한 주제였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습니다 총회 마지막날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우리 교단이 제정한 세습방지법은 유효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의 사정, 한 목회자의 역할이 지대하다고 하여도 우리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되심을 확인하고 교회는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는 것에 동의를 한 회의였습니다

 

교회는 어떤 곳일까요?

조직신학적으로는 교회는 에클레시아 즉 예수님을 주로 고백한 사람들이 모임을 말합니다

두 종류의 교회가 있는데 보이는 교회와 안보이는 교회가 있습니다.

1)안보이는 교회는 건물을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주를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하늘나라도 교회입니다. 먼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가 있는 백성들이 하늘에 모여 있는데 그것을 우리가 볼 수 없지 않습니까? 분명히 교회이지만 볼 수 없습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 주위에는 하나님이 택하셨지만 아직은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해 놓은 사람들까지도 성경은 교회라고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누구를 택하셨는지 우리는 모르지 않습니까? 즉 안보이는 교회입니다.

 

2)보이는 교회가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는 성문교회, 영락교회, 등은 건물로 보이는 교회입니다.

 

보이는 교회 중에는 또 두 가지가 있는데

1)모이는 교회가 있습니다.

2)다음에는 흩어지는 교회가 있습니다.

모여서 예배하고 예배가 끝나면 모두 흩어집니다. 흩어진 후에는 여러분들의 가정이 교회가 되고 여러분 각자가 교회가 됩니다.

그런데 교회가 확장되려면 되려면 공동의 모임이 필요합니다 예배를 통해,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명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예배 마친 후에는 힘을 얻고 은혜 받고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세상을 향해 흩어져 나가야 합니다. 모이고 흩어지는 것을 잘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교회는 누가 주인인가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누가 시작을 했습니까? 다윗입니다

완성은 누가 했습니까? 오늘 본문에 보면 솔로몬이 했습니다

그러나 설계과정과 모든 진행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성전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솔로몬입니까? 그것을 완성하도록 헌물한 이스라엘 지도자입니까? 아니면 민주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입니까?

아닙니다

오늘 본문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성전이라고 하십니다

왕상8:11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솔로몬의 성전이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성전이라고도 하시지 않았습니다 분명하게 여호와의 성전이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성전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을 바로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는 성전입니다

인간의 영광이 나타나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소리가 가득한 곳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성전은 즉 오늘날의 교회는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곳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목회자이든 성도들이든지 간에 우리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차 있는지를 관심가져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목소리가 커지고 사람의 영광이 높여질 때 여호와의 영광은 떠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여호와의 영광이 떠난다면 존재의 이유를 상실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가봇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가봇은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는 뜻입니다.

삼상4:21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기 때문이며

삼상4:22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내용은 이렇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를 길러낸 엘리 대 제사장에게는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 형제가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표현하기를 행실이 나쁜 자라고 하였습니다.

까닭은 하나님 앞에 백성들이 제사 드리기 위해서 송아지나 양을 끌고 와서 제사 드리려고 하면 사환을 시켜서 제사드리기 전에 고기를 빼앗아가곤 합니다. 그때 레위인들이 삶을 것은 삶고 기름은 다 태워 제사 드린 후에 제사장에게 주게 되어있는데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합니다.

그러나 사환이 다시 말하기를 제사장은 삶은 고기를 원치 않고 생고기로 구워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얘기합니다.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기도 전에 자신이 먹겠다는 말입니다.

이때 블레셋 침입을 합니다. 백성들의 간담이 녹습니다. 그때 전쟁터로 나가는 백성들의 소원은 한시바삐 법궤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홉니가 법궤를 앞에서 메고 비느하스는 뒤에서 메고 전쟁터에 갔습니다.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싸우다가 이스라엘이 크게 패하고 법궤는 빼앗겼습니다.

그 법궤를 메고 나아갔던 홉니와 비느하스는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엘리 대제사장은 의자에 앉아 있다가 뒤로 넘어져서 목이 부러져 죽었고 둘째아들 비느하스의 아내는 아기를 해산하기 직전이었는데 충격을 받으면서 아기를 낳고 이 여자는 죽어갑니다.

 

그러자 산파들이 아들을 낳았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자 그 며느리가 말하기를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는데 아들이 무슨 소용이냐고 말하며 아들의 이름을 이가봇이라고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고 하나님의 영광이 엘리 집안에게서 떠난 것입니다. 나라가 망하고 가정도 망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교회되게 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면 가정도 고달프게 되고 나라도 방향을 잃게 됩니다 교회는 민족의 방향키입니다 물속에 들어가서 안보이는 것 같아도 교회에서 기도하고 예배하고 사회봉사를 하기에 나라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극한 가난한 나라에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교육을 시키고 여성을 교육으로 일으키고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며 나라의 위기때마다 앞장서서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민족의 방향을 제시하고 살길, 구원의 길을 선포하는 여호와의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고 인간의 소리가 높아지면... 즉 목사님의 일방적인 강요가 세지고 장로님들의 주장이 강해지고 권사님들의 목소리가 커지면 그리고 성도님들의 수근거림이 도를 넘으면 하나님의 영광은 떠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교회의 특징이 있습니다

1) 예배보다 프로그램이 왕성합니다. 중직자들이 예배를 소중하게 생각안하고 행사만 열중한다면 교회의 특징을 잃어가는 것입니다

2) 갈등이 확장이 되어서 누룩처럼 퍼져나가는 것을 봅니다

편을 가르면서 끼리끼리 모이고 고성이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3)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사람을 높이는 행사와 직책을 많이 만들어서 서로 영광을 받고 높임받는데만 몰두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현상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교회가 교회되려면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한가인 것입니다

 

그럼 여호와의 영광이 무엇입니까?

영광이란 단어는 원어로 카보드인데 존귀, 영화, 풍부함이란 뜻입니다

즉 하나님을 존귀하게 인정하고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나타나는 곳이 바로 여호와의 교회라는 말씀입니다

 

교회에 무엇이 존귀하게 여겨지고 풍성하게 나타나야 할까요?

첫째는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존귀하게 되고 풍성해야 합니다

둘째는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 흘러야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존귀하게 되고 풍성해야 합니다

왕상8:3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제사장들이 궤를 메니라

왕상8:4 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하나님이 말씀이 들어 있는 여호와의 궤를 성전 중심 즉 지성소에 모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말씀 중심의 교회되면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고 말씀이 충만한 가정이 되면 하나님의 영광도 충만한 것입니다

 

물건이 길고 짧음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면 자를 사용하면 됩니다.

길이의 표준은 눈짐작이 아니라 자입니다.

계량기가 나오기 전에는 부피가 많고 적은지에 대해서 헤아려보려면 말로 되어보았습니다

쌀이 한말인지, 두말인지 눈짐작으로 보면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자기가 돈주고 쌀을 사려고 하면 두말도 한말로 보이고, 돈 받고 팔려고 하면 한 말도 두 말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말인지 두말인지 정확히 알려면 말로 되어봐야 압니다.

또 물건이 무거운지 가벼운지에 대해서 알려면 저울로 달아보면 됩니다.

이것을 도량형이라고 합니다. 표준이 있기에 세상이 혼란하지 않습니다.

표준이 없다면 이 세상은 혼란스러워서 살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표준이 없으면 혼란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행위와 생활도 표준이 없으면 혼란이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이 표준이 무엇입니까? 성경이 표준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표준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보다, 내가 들은 이야기 보다, 내가 경험한 인생살이보다 영원하며 진리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표준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교리신조의 첫째가 성경은 우리의 신앙과 행위의 유일무이한 법칙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만이 우리 믿음의 법칙이요, 성도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행동의 법칙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 행동이 제대로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를 알려면 성경을 봐야 합니다.

내 믿음이 제대로 된지 안된지를 알려면 성경을 봐야 합니다. 성경이 표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의 논리가 아니고 세상의 풍조가 아니고 세상의 법칙이 아니고 입에서 말씀에 따르면.. 말씀에 의하면... 말씀을 보니까 자꾸 연습을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는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자꾸 대비하고 읽고 공부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 하고 싶어도 잠깐 멈추고 성경을 뒤져보아야 합니다

가정에서 어떻게 자녀들에게 인생의 진리를 가르쳐야 하는지 세상 이야기 2-3번하면 1번은 하나님의 말씀이야기를 하셔야 합니다

말씀에 보니까 이렇더라 하나님의 뜻이 뭔지 기도해보자 얘야....

말씀을 추구하는 가정, 말씀이 풍성한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여 진리의 생수가 흘러나오고 살 길이 열리고 하늘의 축복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노만 카슨이란 분이 나이 50세에 온 몸이 시멘트처럼 굳어지는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한 병에 걸렸습니다. 이 병에 걸리면 99%가 장애인이 되거나 죽게 되므로 그는 깊은 실의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는 성경을 읽다가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는 잠언 1722절의 말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치유의 방법임을 믿고 다른 치료를 중단하고 말씀대로 마음의 즐거움을 유지하려고 애썼습니다.

카슨은 그날부터 부정적인 정서를 일으킬만한 비극이나 폭력 등 어두운 내용의 책은 일체 보지 않고, 웃을 수 있고 마음이 기뻐지는 희극이나 즐거운 노래 등을 가까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주 소리 내어 크게 웃었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기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웁게도 1년 뒤 카슨의 난치병은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그는 치유된 후 웃음과 건강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대학교수가 되어 75세까지 웃음과 건강에 대해서 강의하였고 질병의 해부라는 책도 썼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웃음학의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말씀대로 살고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성도들이 많아지는 교회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 흘러야 하는 것입니다

왕상8:9 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 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이 둘 돌판이 무엇입니까? 십계명의 말씀입니다 첫 번째 돌판은 1-4계명가지 하나님 사랑에 관한 계명입니다 5-10계명까지는 이웃사랑에 관한 계명입니다

그 궤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었다 라는 말씀을 읽는 순간 저는 전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심장만 남는 구나

! 그렇구나 사랑외에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 우리가 평생을 믿고 살고 열심히 내 공로를 쌓으나 남는 것은 사랑밖에 없는 것이구나

 

그래서 고린도전서에서 말씀하십니다

고전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사랑은 인간의 사랑도 아닙니다

혈육간의 사랑도 아닙니다 친구간의 우정도 아닙니다 인류애도 아닙니다

하나님 사랑입니다 아가페사랑인 것입니다

아가페 사랑은 요한복음 3: 16절에 명료하게 정의 되어 나옵니다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 사랑은 독생자를 희생시킨 사랑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값을 치르시고 구속하셔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살려 내신 희생의 사랑, 죽음도 아깝지 않은 사랑이신 것입니다

 

정말 신앙생활하면서 자존심도 상하고 몸도 아프고 시간도 빠듯하지만 수고의 정신 말고, 봉사의 정신 말고, 사랑의 마음으로 교회의 작지만 맡은 바 일들을 사랑하며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할 것입니다

 

여호와의 성전에서 여호와의 사랑이 적용되는 곳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의 가슴에 두 돌판 밖에는 없는 그러한 순수한 사랑 온전한 신앙생활이 목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병실에서 20년간을 일한 어느 간호사가 SNS에 올린 글이랍니다

생의 마지막 길에서 수 많은 이들이 남긴 말 중은

"더 좋은 집에서 살았음 좋았을 걸..

더 많은 돈을 벌면 좋았을 걸..

더 좋은 차를 가졌으면 좋았을 걸.."

이런 말들은 아무도 하지 않았답니다.

단지 모든 이들의 바램은 아주 소박하였답니다.

"내 아이들과 더 많이 놀아 줄 걸.. 좀 더 많이 여행을 다닐 걸..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할 걸.."

미워하지말고 더 빨리 용서할 걸.. 왜 이렇게 내가 시간을 허비했나...

그리고 이렇게 결론을 씁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많은 사랑을 나누십시요!

그리고 미워하지 마세요 ...

 

훗날 우리의 장례식장에서 우리를 보고 사람들이 하나님 사랑이 많은 사람이었어 라는 말을 듣는 것이 신앙생활의 목표가 되셨으면 합니다

 

같이 찬양하시겠습니다

 

1.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2.진리를 보고 기뻐 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것 덮어 주네

 

3.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그때는 주를 맞대고 보리

하나님 나를 알고 계시듯 우리도 주를 알리

후렴

하나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이 있나

사랑 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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