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를 회복하세요 (사무엘상 15: 17-23절)
밸런스를 회복하세요
2018년 8월 5일
본문 : 사무엘상 15: 17-23절
17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18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대한 민국은 현재 폭염으로 인하여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의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고 휴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체온은 36.5도 인데 이 체온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외부 온도가 내려가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피부가 덜리면서 온도를 올리려고 합니다
요새처럼 더우면 몸의 온도가 올라갑니다 그러면 땀을 내서 열기를 식히려고 합니다
우리 몸은 밸런스 즉 조화와 균형속에서 유지될 때 건강하다는 표현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즉 건강하다는 것은 균형을 잡다 평형을 유지하다 조화롭다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몸이 건강하면 행복한 상태가 됩니다
1946년 세계 보건 헌장은 건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렇게 정의하였습니다
‘건강이란 단지 질병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뿐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함을 뜻한다고 했습니다
그 후 1998년 세계보건 기구는 건강에 대하여 좀도 심도 깊게 정의하였습니다
“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을뿐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및 영적 안녕이 역동적이며 완전한 상태를 말한다” 라고 정의하였습니다
2004년 인도네시아에서 쓰나미로 몇십만명이 죽음을 당한 일이 있습니다
바디바이블이라는 책을 쓴 선한 목자 병원장인 이창우 박사가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 의료선교를 한 일이 있는데 그 참상은 말로 글로 다 할수 없을 정도였답니다
그런데 아픈 사람들이 찾아 오는데 한결같이 가슴을 움켜쥐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왜 다들 가슴을 움켜쥐고 있지 물을 잘못먹어서 그러나 ...? 그런데 알고 보니 전혀 다른 이유였답니다 사실은 사랑하는 식구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린 슬픔 때문에 죄다 가슴을 움켜쥐고 살더라는 것입니다
결국 마음의 상태, 영적인 상태가 몸의 질병까지 이끄는 것입니다
이 모든 세상은 균형과 밸런스로 유지됩니다
우주와 우리 몸, 우리가 사는 인생 그리고 사회원리 사람과의 관계는 모두 밸런스가 깨지면 병이 찾아오고 이렇게 지구가 열기로 고통받고 사람을 두려워하고 미워하고 결국 고통스럽게 살아가게 되는 결과를 가져 오는 것입니다
가정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가정이 행복한 가정일까요? 돈이 많은 가정, 육체가 건강한 가정, 자식이 잘되는 가정. 종교생활하는 가정 .. 이 모든 것도 중요한 요소가 되지만 사실은 균형이 잘 맞는 가정, 밸런스가 맞는 가정이 정말 행복한 가정입니다
가정에는 3대요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에게도 동시에 3대 기질이 있습니다
아빠의 기질이 있습니다 엄마의 기질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기질이 있습니다
아빠의 기질은 리더쉽이 있고 추진하고 강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아빠기질만 있는 사람은 독재가됩니다 자기 마음대로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엄마의 기질이란 내조, 감싸는 따듯함 들어주는 이미지입니다 아빠기질만 있는 사람은 엄마 기질과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행복한 가정의 지름길입니다
그러나 엄마 아빠의 기질만 있으면 안됩니다
아이의 기질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웃음을 줍니다 잘 웃습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 기뻐합니다 이러한 여유는 사람의 마음에 쉼을 줍니다
그래서 가정과 함께 내 자신이 아빠기질이 몇 펴센트인지 엄마 기질이 몇%인지 아이 기질이 몇%인지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주변사람이 등을 돌리나? 왜 나는 사는 것이 갈수록 더 버거운가?
그것은 밸런스가 안맞아서 그렇습니다 관계의 균형이 깨진 것입니다
아빠 기질 엄마 기질 그리고 아이기질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그때 건강한 가정 건강한 관계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계속 조화를 거부하고 아빠 기질인 강한 기질만 강화한다면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떠날 것입니다
하염없이 엄마 기질만 가지고 남을 챙기는데만 세월을 보낸다면 지치고 마음속에 깊은 곳에 고독함과 외로움이 자리를 잡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아이처럼 재미와 즐거움만 찾아다닌다면 많은 것들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조금씩 계발하고 약한 면을 배워서 채워간다면 나름 성공한 인생 축복의 삶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변화를 추구하는 신앙생활의 방향인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밸런스를 잃어버린 사울 왕의 이야기입니다
사울왕은 이스라엘 통일 왕국의 첫 번째 왕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족장 시대를 지난 모세가 이끄는 출애굽 시대를 지나 마침내 여호수아와 갈렙을 중심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정착을 합니다 그리고 사사시대를 지냅니다 그런데 가만히 옆 나라들을 보니 왕을 세우면 제국이 되고 함이 있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룩한 나라보다는 파워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왕을 구합니다
그리하여 사울왕으로 시작하여 다윗 왕, 솔론몬 왕으로 이어지는 왕정 500년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사울왕은 삼상 10장에 보면 왕을 천거할 때에 자격이 없다고 짐 보따리들 사이에 숨은 베냐민 지파 사람이었습니다
1)10: 27절에 보면 반대자들이 공격을 해도 수용한 사람으로 나옵니다
2)11:13절 보면 암몬과 싸워 이겼을 때에도 겸허하였습니다
삼상11:13 사울이 이르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그러던 사울이 자신을 건트롤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균형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1)군신들을 세울 때에 베냐민 지파 사람들로만 세웁니다(반면에 다윗왕은 모든 지파 사람들을 고루고루 등용시킵니다)
2)사무엘 선지자대신 자기가 제사를 인도합니다(반면에 다윗왕은 나단 선지자가 지적할때에 통곡을 하고 회개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내용이 더해집니다
아말렉을 쳐서 진멸하라고 했는데 좋은 것들은 챙기고 사적인 이득을 챙기는 왕으로 전락해버리고 맙니다
삼상15: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사울은 이미 밸런스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도 안들어 옵니다 사무엘의 권면도 듣지 않습니다
이 때 하나님의 마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삼상15:10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삼상15: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하나님도 가슴아파하시고 선지자도 웁니다)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울에게 기름부어서 왕이 되게 한 사람은 사무엘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높아졌습니다
하나님도 사무엘도 하찮은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제 사울이 신이 된 것입니다
사무엘이 지적을 합니다
삼상15: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마음대로 하는 성향이 100%가 된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아빠 기질이 100%가 된 것입니다 탈취하려다 보니 주변의 아무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저 자신이 판단하고 정하면 되는 독재자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불순종하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습니다
온 우주를 다 주셨습니다 모든 실과를 다 주셨습니다 모든 짐승을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다만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만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신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다 할수 있고 모든 것을 다 주셨지만 인간이 인간됨을 알게 하신 것이 바로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 열매였습니다 그러나 하와는 뱀의 유혹에 넘어갑니다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즉 하와는 하나님이 될려고 먹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자주 권력을 가지면 못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시행합니다
인간은 자주 물질을 쌓으면 못할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많은 돈을 모은 사람들을 신처럼 행동하려고 합니다
갑질을 하는 것이지요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종 마치 남편으로서 하나님인냥 휘두르며 갑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치 직위가 신인냥 휘두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직분이 하나님인냥 거드름을 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그런 사람들에게 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창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시편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37: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시37: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시37:10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오늘 본문의 사울왕은 그 길을 간 것입니다
사무엘이 오늘 사울왕의 본래 모습을 보여줍니다
삼상15:17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스스로 작게 여겼다는 것입니다 겸손하고 겸비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것들을 누리다 보니 스스로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핑계도 많아졌습니다
삼상15: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삼상15: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탈취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가져와서 제사를 드릴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사울의 속마음을 이미 사무엘 선지자는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22절 23절을 같이 읽으시겠습니다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 가지 차원에서 들으시길 바랍니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밸런스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밸런스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살길입니다
첫째 하나님과의 밸런스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우리의 가치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에 대하여 너무 자신합니다
이 모든 것이 내가 주관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내 생각이 옳고 내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고 강조하고 강요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은 70억분의 1입니다 70억 인구중에 한가지 생각일 분입니다 완전하지 않습니다
1)오직 완전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뿐입니다
시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2)오직 영원하신 분은 우리 주 하나님이십니다
시19: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아빠 성향을 낮추고 어린아이같은 순전함을 높여야 합니다
마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삶이 건강한 삶입니다
내가 해답을 내리기 전에 행동하기 전에 늘 질문을 하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균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 이 상황에서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말하셨을까? ”
둘째 사람과의 밸런스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서로를 대할 때에 낮은 자세가 중요합니다 나이, 경험, 조건과 관계가 없습니다
삼상15:17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스스로 작게 여길때에 ...
농업시대는 어른들의 살아가는 노하우 돈을 버는 노하우를 배워야만 했습니다
지금은 산업시대를 지나 과학, 지식시대를 한 차원 높여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조그마한 핸드폰을 가지고 사물을 움직입니다 노트북보다 핸드폰이 비쌉니다 이 작은 핸드폰에 온 세계의 지식과 자료가 다 들어 있습니다 온 세상의 역사가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조작법이 어렵습니다 이제는 어른이 아이들에게 배웁니다 브리태니카 사전보다 더 많은 지식을 1초만에 검색해 냅니다 이제는 아이들에게 배워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또 젊은 세대들은 어른들의 삶의 애환을 읽어내는 지혜와 통찰을 배워야만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를 인정해야 합니다 요새 젊은 것들은 ...쯧쯧 이런 시대는 지났습니다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30대 40대들이 이 세상의 모든 첨단의 것들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롬12:10 형제를 사랑하며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서로를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그 모습 그대로 소중하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엡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이러한 균형이 깨지면 슬픔과 따돌림과 괴로움이 가득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1)균형을 잡고 강한 기질을 행하다도 스스로를 작게 여기면 사람들이 다른 면을 보게 될 것입니다
2)모두에게 잘대하고 다 품고 예스하다가도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노를 하면 관계에 균형이 생길 것입니다
3)종종 어린아이같이 순전하게 순수하고 진실하게 다가가면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 할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돌이켜서 작게 여길 때 비로서 우리의 건강한 삶은 시작될 것입니다
한가지를 기억하십시오 내가 균형이 깨졌는지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인생의 거울이 되는 말씀앞에서입니다 그리고 예배시간에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엎드릴때입니다
다같이 찬송하시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자녀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서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빛을 비춰주시고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향하고
주만바라볼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