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 – 8. 쉐마 (들으라 ) - 가르치라

2018년 4월 29일

본문 : 신명기 6 : 1- 9절 

1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2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3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오늘은 두 가지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1) 여러분은 자녀들의 몇 대까지 복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고 하는데 적어도 손자대까지는 내가 잘 해서 복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2)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주의 백성들은 자녀들의 복이 몇대까지 가기를 원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마음과 약속을 우리는 항상 마음에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다시 읽어보시겠습니다

신5: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신5: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신5: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는 몇 대까지 복이 임하시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천대까지입니다

즉 한 세대, 제너레이션을 30년으로 잡는데 계산을 하면 나로 인하여 3만년동안 우리의 자손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고 하늘의 은혜를 입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마음에 안 와닿아도 우리는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알고 이 약속을 믿고 확신하여 반드시 체험을 하는 것이 건강한 신앙생활인 줄로 믿습니다

신앙인들은 모름지기 기독교적 영성이 있어야 말씀이 내 것이 됩니다

세상의 모든 영성은 자기 수련의 영성입니다 요가도 득도도 수행도 모두가 다 인간의 노력과 자연과의 만남과 초월의 순간을 깨닫는 것으로 귀결이 됩니다

기독교 영성은 다릅니다

기독교 영성은

1) 하나님을 알고 –자연의 신비와 광활함을 통해 알고 인간의 실존을 통해 알고 그리고 계시로 주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 깨닫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증을하고 확인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2)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기록된 예수님을 믿고 확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가 누구이십니까?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자기에 관하여 쓰신 바 즉 오실 메시야이신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님의 행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것이 영성입니다

3) 하나님께 순종하는 모습이 바로 기독교 영성입니다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여기서 순종, 복종이란 굴종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순종이란 자발적인 것이고 인지하고 직관을 가지고 앞서나가는 사람이 가지는 삶의 자세를 말합니다

스포츠인든 예술이든 또는 공부이든 앞서나가는 사람들이나 탁월한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면 한 가지를 가르쳐 주면 열 개를 안다는 것입니다

순종하고 경청하고 집중하는 사람들이 창조적인 소수로 순종을 통해 다른 세상을 열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것은 인간의 모든 기준과 법칙을 넘어서 탁월하게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읽어내는 사람들아 가지는 자세가 바로 순종인 것입니다

땅의 일에 하늘의 사건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 영성의 3번째 차원입니다

4)하나님의 기적과 사건을 체험하는 차원이 기독교 영성입니다

하나님은 해도 달도 멈추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병자도 고치시고 눈도 뜨게 하시고 죽은 자도 살리시는 권능자이십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실제 생활에서 30배 60배 100배의 축복을 경험하고 실패했다가도 승리하고 망가져도 회복되고 넘어져도 일어나는 수백가지의 체험이 나에게 있을 때 우리는 믿음의 능력을 알게 되고 전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기적이 내 것임을 믿고 나아가고 전진하는 것이 영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5)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기독교 영성입니다

이 모든 삶의 마지막의 흔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고 돌리는 삶입니다

어느 개인이 인생의 뒷 모습이 그는 정말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살아왔다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기독교 영성을 추구했던 존귀한 사람입니다

전도서의 말씀대로 인간의 모든 영화는 헛되고 헛된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것을 알면서도 끝가지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며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죄성을 지닌 인간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날아가는 인생이요 영원하지 않는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시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그런데 인간의 수고와 슬픔인 뿐인 우리네 삶에서 늙고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허망한 모습을 넘어서서 감히 하나님의 영광의 면이 드러난다면 그 얼마나 대단한 삶을 추구하고 거룩한 영성의 삶을 추구한 사람이겠습니까?

그럼으로 기독교 영성이란 개인의 깨달음도, 득도도, 그 어떤 수행도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믿고 순종하고 체험하면서 주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거룩한 빛이라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거룩한 영광의 빛이 천대에 흘러서 자손의 자손에 이르게 하시려는 그리고 결국 모든 민족의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바로 우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이번 주에 읽으실 말씀은 신명기 1장부터 34장까지의 말씀입니다

신명기서는 이제 만나 세대가 졸업식을 가지게 되는 장면이라 보시면 됩니다

1)장소는 어디인가 하면 모압평지 아라바 광야에서입니다 즉 요단강을 건너기 위해 직선으로 위치한 장소입니다

신1:1 이는 모세가 요단 저쪽 숩 맞은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 합 사이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이니라

2)시간은 가나안 입성 두 달전이며 40년의 광야 세월을 지난 시기입니다

3)대상의 사람들은 모세와 만나세대 사람들입니다

이제 모세는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 들어갈 세대에 대하여 졸업 설교를 하게 됩니다

1.율법에 대하여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신1:5 모세가 요단 저쪽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더라 일렀으되 신1:6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산에 거주한 지 오래니

2.역사에 대한 특강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꿈 , 그 분의 기적, 출애굽시키신 그 능력 그리고 광야에서의 인도하심 그 모두가 다 하나님의 섭리였다는 것입니다

신4:32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신4:33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느냐

신4: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난날의 삶의 역사를 자식들에게 가르치실 때 내 능력과 그 노력d의 결과라고 가르치시겠습니까? 굽이굽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고 사랑이었고 인도하심이었노라고 가르치시겠습니까?

그 지긋지긋한 가난.... 생사를 가름하였던 힘들었던 병든 시간들.... 벗어나고픈 사람들의 그늘 밑에서의 신음.... 살고 싶지 않았던 마음들... 울고 지나갔던 그 어둠의 시간들.... 죄를 지어서 두려웠을 때에도 넘어가시고 면케 하신 그 크신 은혜들.... 정말 여기까지 인도하신 그 모든 지나간 날을 상고하면 정말 다 하나님의 은혜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우리를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보호하셨던 것입니다

찬송이 있지 않습니까?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벗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날로 다가와 무거운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내가 열심히 산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붙이시고 힘을 주신 것입니다

내가 최선을 다해 산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소망을 주시고 의지를 주시고 용기를 주신 것입니다

내 인생의 역사는 바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역사였노라고 고백하시는 오늘이 되시길 원합니다

3. 모세는 만나세대에게 아주 중요한 천대에 이르는 축복의 길을 가르칩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검증된 길이었고 아주 중요한 우리의 신앙의 핵심이 되는 길입니다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신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신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6 오늘 내가 네게 명하신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신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신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이것을 유대인들은 쉐마라고 하는데 지난 2000년동안 유대인들은 수많은 핍박과 고난속에서 자녀들에게 이 쉐마를 암송하게 하고 묵상하게 하고 가정의 전통으로 민족의 전통으로 지켜내려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1948년 국가를 세우고 전 세계의 많은 분야에서 영향을 미쳐왔던 것입니다

쉐마란 무슨 뜻입니까? 들으라 이 말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 즉 가르쳐라 너의 자녀들에게 가르쳐라 라는 뜻입니다

1) 어떻게요?

신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부모가 자식에게 ... 가르치되 집에서 틈틈이 듣든지 안 듣든지 가르치라는 말씀입니다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말씀입니다

2) 무엇을 가르치라는 말씀입니까?

신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신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첫째는 하나님 여호와는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즉 유일한 참 신은 오직 하나님 여호와이시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그 하나님을 믿되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르되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오늘의 가장 중요한 핵심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모세의 설교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모세는 아쉽게도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를 다음세대 지도자로 세우고 느보산에서 120세의 삶을 정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가슴에 담은 마지막 유언과 설교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 여호와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시에 이집트에서 섬기던 태양신도 가나안 땅에 있던 바알신도 세상의 인간이 만든 모든 신들은 다 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신들이 아니고 유일하신 오직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역사를 운행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참 하나님이시라는 고백입니다

우리는 정말 많은 신들을 섬기고 삽니다 나이때마다 틀리고 재능에 따라 다 다른 신들을 섬깁니다

어릴 때는 부모님이고 청소년시기는 친구들이고 청년이 되어서는 반려자이고 장년이 되어서는 물질입니다 그리고 노년이 되어서는 본인의 삶의 경험입니다

그리고 재능에 따라 선생님이나 전문가가 나타나면 거의 신들이 되고 맙니다 존경하고 따르고 귀를 기울입니다

그러다가 실망하고 떠나고 다른 세상으로 옮겨갑니다

정말 우리는 끝까지 붙잡고 싶은 신들만 쫓아살다가 끝나는 것 같습니다

모세는 말합니다 전능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구원자이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전쟁도 다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것입니다

다윗도 고백합니다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또한 인간의 영광도 다 하나님의 후원에 근거한다는 것입니다

물질도 지식도 사람도 그리고 박수도 다 하나님의 후원하심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네 입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떠나지 말고 부인하지 말고 배신하지 말고 뒤 돌아서지 말아라

우리 하나님은 참 하나님 유일하신 나의 창조주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고백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미간에 붙이고 손목에 매고 간증하며 고백하며 살라는 말씀입니다

자녀들에게 그렇게 가르쳐 주시길 축원드립니다

그리고 둘째로 하나님을 따르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 가슴에 새기고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당부인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는 사랑은 청년들이 연애를 하는 것을 보면 알게 됩니다 엄마가 자식을 키우는 것을 보면 알게 됩니다

아버지들이 가정을 위해 뼈빠지게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알게 됩니다 그 마음이 무엇인지를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하면 가슴앓이 합니다 사랑하면 주시합니다 사랑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랑의 대상만 떠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교회를 위해... 주님의 그 사랑에 감격에 겨워 울어보신 적이 얼마나 있으신지요?

기왕에 하나님을 믿되.. 예수님을 믿되 적당히 믿지 말고 깊이 주시하고 사모하며 사랑하는 신앙을 가지신다면 이 얼마나 복된 인생이 되겠습니까?

모세는 만나 세대에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까지 자식들에게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적당히 교회다니게 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기까지 가르치고 믿게 하라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하나님의 축복이 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신6:2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신6:3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 크게 번성하기 위하여 ...

** 천대에 이르는 축복을 받기 위하여 ...

** 그리고 모든 나라의 복의 근원이 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문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