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 – 6. 거룩함은 사랑으로 실현되다 (레위기19:1-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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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 – 6. 거룩함은 사랑으로 실현되다 (레위기19:1-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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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 5. 거룩함은 사랑으로 실현되다

2018415

본문 : 레위기 19: 1- 18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4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로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5 너희는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리고

6 그 제물은 드리는 날과 이튿날에 먹고 셋째 날까지 남았거든 불사르라

7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가증한 것이 되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고

8 그것을 먹는 자는 여호와의 성물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죄를 담당하리니 그가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9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10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3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14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5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16 너는 네 백성 중에 돌아다니며 사람을 비방하지 말며 네 이웃의 피를 흘려 이익을 도모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0: 3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10: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오늘 주의 거룩한 주일에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나타나시길 축원드립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과 가정에 해같이 나타나시길 축원드립니다

 

이번 주에 읽으셔야 할 말씀은 레위기서입니다

정확하게 레위기 1장부터 27장까지의 말씀입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을 읽기를 결심하고 창세기 출애굽기를 읽어 내려가다가 흥미를 잃고 멈추는 곳이 바로 여기 레위기서입니다

왜냐하면 자세한 제사방식과 규례들이 세세히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넘어가면 될까요? 아닙니다

레위기서는 아주 중요한 삶의 지침이 들어 있어서 반드시 읽고 익혀야할 구구단과 같은 거룩의 기초 개념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레위기는 거룩한 백성들이 꼭 읽고 지나가야할 초등학교 교과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3가지 관점에서 읽으시면 됩니다

1) 거룩한 시민학교 교과서입니다 국영수처럼 반드시 읽고 넘어가야 할 책입니다

2) 레위기는 하나님의 러브레터입니다 하나님의 세심하시고 자상하신 배려와 사랑이 들어

있는 말씀입니다

3) 레위기는 왕같은 제사장인 우리들이 모든 민족에게 용서와 축복을 가져다 주는 기초 지침서가 되는 책인 것입니다

구성은 1. 거룩한 제사 5가지(번제, 소제, 화목제, 속건제, 속죄제 )

2. 제사장 위임식과 첫 제사

3.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위한 규례들

4. 거룩함의 구체적은 형상은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으로 실현됨을 강조하고 있는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 말씀드린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막을 세운 후 시내산 하산하기가지 1개월 20일동안 특별수업을 배우고 초등학교 과정을 마친 과정의 기간에 익숙해진 책이 바로 레위기서인 것입니다

 

그럼 성경의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제사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 특징

첫 번째 제사는 죄지은 인간을 용서해주시는 과정인 것입니다

자신이 살면서 잘 사는 것 같아도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지은 죄들을 많이 짓습니다

또한 은혜 갚지 못하고 살고 있는 죄도 많습니다

그리고 정말 살아보니 사는 것이 죄입니다 나이가 드는 것이 죄를 많이 보고 많이 짓고 죄된 생각을 많이 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자주 남의 죄를 보고 듣고 혐오합니다 정죄합니다 판단의 동맹이질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내가 당하게 될 때면 생각하게 됩니다 좀 봐주었으면... 빨리 지나갔으면 .. 해도해도 너무하다 .... 조금 가볍게 처벌을 받았으면....제발 ..

죄를 지은 것을 느끼고 값을 치르는 당사자는 압니다

죄가 얼마나 수치스럽고 괴로운 것인지를 ....

그래서 은혜를 받은 후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이 눈물입니다 한없이 눈물 콧물을 흘립니다 한때 기도원에 많이들 갔습니다 거기서 제일 먼저 일어나는 현상은 가슴을 치고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울면서 기도하고 또 울면서 기도하는데 계속 눈물 콧물이 흘러 나왔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중한 죄짐을 가지고 가볍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너를 대신하여 양을 희생하고 그 핏값으로 내가 너를 용서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나를 처벌하시는 것이 아니고 양이 생명을 대신치르게 하시고 내가 너를 용서하시겠다는 자리가 바로 제사의 자리인 것입니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즉 제사의 자리는 하나님의 한량없는 용서가 경험되는 자리입니다

정죄가 사라지고 판단이 사라지고 혐오의 고통이 멈추는 자리인 것입니다

 

두 번째 제사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자리요 친밀해지는 자리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나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예배는 1)거룩하심을 옷입는 시간입니다 내 영혼이 정화됩니다 내 심령이 말갛게 씻겨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의 옷 입혀지는 시간입니다 세상의 마귀도 악한 영들도 그리고 귀신들로 우리를 두려워하고 함부로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통해 진정으로 하나님의 경험하고 나가면 모든 악한 세력을 사방팔방 흩어질 것입니다 우리를 속이려는 어떠한 계략도 어떤 사악한 일들도 그리고 운명까지도 페스오우버 넘어가게 지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2) 하나님의 영광이 나에게 나타나는 시간인 것입니다

서울 시장의 영광도 아닙니다 대통령의 영광도 아닙니다 천지를 지으시고 온 세계를 운행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 분의 영광이 둘려지면 우리들에게 이러한 구체적인 축복이 나타납니다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26:4 내가 너희에게 철따라 비를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으리라

26:6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울 때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의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26:7 너희의 원수들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26:8 또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26:9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를 번성하게 하고 너희를 창대하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와 함께 한 내 언약을 이행하리라 할렐루야!

 

그리고 이 제사는 구체적으로 다섯가지 제사로 규정하십니다

1)번제 불로태워드리며 자신의 생명을 대속하는 의미의 제사입니다

2)소제 곡식가루로 기름과 향을 넣어서 굽거나부치거나 삶아서 드리는데

재물을 드리는 헌신의 의미가 있는 제사입니다

3)화목제 기름, , 콩팥등만 불사르고 나머지는 나누어먹는데 감사한 일이

있을 때 이웃과 나누어 먹게 하시는 의미의 제사입니다

4)속죄제 부지중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범한 죄를 용서받기 위해 제단에

피를 뿌려 드리는 제사인데 자비와 은혜를 구하는 의미의 제사입니다

5)속건제 하나님의 성물이나 이웃의 물건에 해를 가하였을 때 보상하고 바치는

제사를 말하는데 하나님과의 평화, 사람간의 평화를 구하는 의미의 제사입니다

 

5가지 제사에도 십계명처럼 두 가지의 하나님의 마음이 흐릅니다

첫째는 하나님 사랑이요 둘째는 이웃 사랑인 것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면 나에게 축복이 따라오게 됩니다 천대에 이르도록 축복하시고 열매를 맺게 하시고 원수를 쫓아주시고 번성케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이웃을 사랑하면 나에게는 행복이 따라오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행복이란 무엇입니까?

내가 잘 먹고 잘 입고 잘 사는 것입니까? 그것은 다 이방인도 구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렇습니다 거룩한 백성들, 이집트 제국의 백성이 아니라 세상의 질서에 익숙해진 백성들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해야 할 행복이 있다면.... 분명한 구별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약에서는 거룩함이라고 하십니다

거룩함을 추구하고 거룩함을 경험하라고 레위기를 주셨고 5가지 제사를 주셨으며 자세한 규례를 주신 것입니다

 

이 거룩함을 실 생활속에서 구체적으로 가르치신 말씀이 오늘 저희들이 읽은 레위기 19장 말씀인 것입니다

2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생활에서의 거룩함을 구체적으로 19장에서 이렇게 실행하라고 명령하십니다

1)곡식을 거둘 때 밭 모퉁이 일부를 남겨두기, 포도원열매 다 따지 않기

2)떨어진 이삭줍지 않기, 떨어진 열매 줍지 않기.

-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외국인 노동자)을 위하여

3)도둑질하지 않기, 속이지 않기, 거짓말하지 않기

4)품꾼의 삯 체납하지 않기

5)장애우 존중하기

6)공의로 재판하기 가난한 자라 편들지 않기

- 세력이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않기

7)타인 비방금지

8)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않기

9)연세드신 분들과 어른들을 공경하기

10)외국인 노동자 학대 금지

11)공평한 저울, 공평한 추, 공평한 에바 사용하기

 

그러면서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내십니다

이웃 사랑은 거룩함이며 거룩함이란 바로 사랑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9: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이 말씀은 바로 신약의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말씀과 연관이 됩니다

산상 수훈은 마태복음 5-7장까지의 예수님의 가르치심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으로부터 시작하셔서 노하지 말라 거짓 맹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비판하지 말라 반석위에 집을 지으라고 하신 것으로 까지 모두 실 생활속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을 직접 가르치신 말씀인 것입니다

 

거룩한 삶이란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예수님의 마음 그래서 죽기까지 나를 이해 돌아가신 그 사랑... 그 사랑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모든 사람이 너무나 소중하고 고귀하고 귀한 것입니다

이 귀한 이웃사랑을 이 가난한 조선 땅에 와서 삶의 실천하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어느 집사님께서 주신 자료중에서 공주 기독교 박물관에서 직접 수정한 내용중 일부입니다)

샤프 선교사님은 1903년에 한국에 오셔서

1905년 엘리스 샤프(한글명:사애리시)선교사님과 결혼해서 공주로 내려와 선교를 시작하십니다 사에리시 선교사님은 1905년 명선여학교(이 또한 영명학교의 전신)를 세워 여성교육에 힘쓰셨으나 남편 샤프선교사님이 1906년 논산에 전도집회를 다녀오시던 중 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상여집에서 장티푸스에 걸려 돌아가시자

미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다시 1908년 한국으로 돌아와 명선여학교 교장을 맡아 여성교육에 힘쓰시고, 그 외에도 강경만동여학교, 논산영화여학교, 등을 설립하십니다.

샤프 선교사님과 사애리시 선교사님은 결혼 생활을 1년정도밖에 하지 못해

두 분 사이에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당시 사애리시 선교사님은 다시 한국에 와서는 어려운 한국인 여학생들을 양녀로 삼아 뒷바라지를 해주십니다. 그 중에 한 명이 바로 유관순 열사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합정동에 선교사 묘지에 가보면 이름없이 빛 없이 이 초라한 땅, 가난한 땅에 와서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다가 딸로 아들도 풍토병으로 죽고 자식을 이 땅에 묻고 아내를 이 땅에 묻고 살아내셨던 많은 분들의 이름이 묘비에 적혀져 있는 것입니다

 

로제타 홀 여 선교사님의 영상입니다

 

이 분들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신 것입니다

우리들을 내 몸같이 아닌 내 자식보다 더 사랑하신 것입니다

(루빅핸드릭선교사는 24살의 여성으로 왔다가 8개월만에 풍토병으로 숨을 거둠

내게 천번의 삶이 있다면 그 천번으 삶을 나는 이 조선을 위해 바치겠다-묘비명)

2013년 우리나라에 온 레나마리아라는 두 팔이 없고 한발이 짧은 상태로 태어난 스웨덴 복음가수는 이렇게 멘트를 하였습니다 (사진 띄우기 )저는 제 삶이 주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고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개개인의 우리들을 특별한 목적과 남다른 이유에 따라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들 모두는 서로 다릅니다 우리는 인생에 있어서 부족한 것이 있으며 때로는 아무것도 없이 지내기도 합니다 저는 두팔이 없습니다 그러나 노래를 잘하는 목소리를 지녔습니다 당신이 돈이 없다는 것, 배운 것이 없다는 것, 또한 온전한 신체를 지니지 않았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중요한 무엇인가를 가졌습니다 우리 모두는 동등한 가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소중한 존재인 것입니다 저는 즐거운과 삶에 대한 힘과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노래할수 있다는 것이 매우 소중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은총과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 하고 찬양을 하였습니다 ..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 모든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입니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조차도 말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눈이 떠진다면 알게 될 것입니다 이웃 사랑이 하나님의 뜻이고 의이고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을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사랑하면 거룩하게 된다는 것을.....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찬양)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존재 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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