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 1.하나님을 인식하다
성경통독- 1.하나님을 인식하다
2018년 3월 4일
본문 : 창세기 2: 1- 3절(창1장- 11장)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오늘부터 통독대행진이 시작됨을 알립니다
성경은 삶의 기초이고 하나님 나라의 국정교과서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속하였으면 국민교육헌장도 읽고 국기를 보면 경례도 합니다 또한 국민 기초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때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소양을 함양하게 됩니다
역사도 배우고 언어도 배우고 살아가기 위한 경제개념 수학도 배우고 그리고 윤리도 도덕도 배웁니다 이 모든 것을 담는 것이 국정교과서입니다
외국인도 우리나라 백성으로 귀화하면 이 기초 과정을 다 배우고 시험을 치르고 합격하여 우리나라 시민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번에 평창올림픽 하키팀도 보니 많은 외국인 사람들이 귀화해서 선수로 뛰고 다문화가족을 이루는 많은 여성들도 모두 우리나라 시민으로서의 교양을 배우고 우리나라 방식에 맞추어 살아가게 됩니다
그 기초가 바로 국정교과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 백성의 교과서입니다
성경을 읽고 성경을 흐름을 알고 성경의 의미를 알게 될 때 비로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자격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인정하며 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입니다
우리의 몸은 비록 대한민국이라는 육신적인 기초위에 살고 있지만 우리의 의식과 마음과 삶의 방향은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인 것입니다
이름하여 성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무리 라는 뜻입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마음과 의식과 정신에 한단계 높은 것을 담고 있는 삶을 의미합니다 그 한단계 높은 의식이 바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의식과 가치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사람들과 다른 차원의 가치와 의식과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을 어디서 얻습니까? 바로 성경에서 얻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하나님 나라의 주 교과서로 배우고 익히고 알아서 하늘시민으로 사는 데 익숙해지도록 성경을 잘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자식같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성경에 관하여 전수하고 있습니다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즉 성경을 읽고 배우고 잘 알면 하나님의 백성으로 온전해지고 내가 하나님 백성으로 살면 내 주변은 하나님 나라가 되고 내 가정도 하나님 나라가 되고 내 지역도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1차 통독대행진은 3월부터 6월초까지 잡고 모세 5경 즉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삿기 룻기까지 읽어내려가려고 합니다
저는 주일마다 범위를 제시하고 그 안에서의 하나님의 메시지와 마음을 설교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성도님들은 그 제시된 범위를 주간에 읽으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이번 주에 제시된 범위는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다음주일 전까지 읽으시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시면 큰 감동과 이해가 있으실 것입니다
동시에 주중에 성경듣기반도 성경 읽기반도 그리고 통성경 설명반도 개설하였습니다
참여하시면 생의 많은 유익이 있으실 것입니다 교훈도 얻고 삶의 방향도 바르게 고쳐지게 되고 온전하게 되어서 복된 삶을 사시게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을 읽고 듣다가 깊이 예수님을 경험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게 되면서 정치인도 변하고 사업가도 변하고 교육자도 변하고 가정의 아버지도 변하고 어머니도 변하고 아이들도 변하게 된 것을 2000년역사를 통해 알 수 있게 됩니다 부디 2018년은 말씀을 읽다가 인생이 대박이 나서 넉넉해지고 행복해지고 감격스러운 한 해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오늘은 식민통치에 항거한 99주년을 맞이하는 3.1절 기념주일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라고 합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잃고 온갖 설움에 시달리다 식민통치에 항거하기 위해 독립선언서를 33인의 이름으로 작성하고 나라가 있다는 것을 세계만방에 알린 날인 것입니다 그렇게 외치고도 26년간을 더 식민통치를 받았으니 우리 민족의 나라 잃은 설움을 얼마나 깊어졌을까요?
1919년 제암리에서 행해진 일본의 만행을 잠깐 보시겠습니다
...... 영상
이것이 나라없는 사람들이 당하는 모든 세상의 당면한 현실입니다
터키북부에 사는 쿠르드족은 3천7백만명으로 추정되지만 지난 2000년 나라가 없이 살고 있습니다 온갖 학살과 만행으로 고통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리아 난민들, 분쟁지역에 있는 아프리카 난민들이 그러한 경우를 오늘날도 당하고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가지고 당당하게 살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 중국 일본이라는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그리고 같은 민족인 북한의 위협속에서 버티고 견디고 살고 있지만 그래도 나라가 있기에 우리는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과거에 이집트의 노예로 살던 민족이 있었습니다 히브리 민족입니다
아브라함으로 시작되는 히브리민족은 이집트의 노예로 살고 있었습니다
무려 430년동안입니다 36년도 아니고 360년도 아닙니다 무려 430년동안입니다
이들은 노예살이를 하면서 자신의 처치를 생각하게 됩니다
요셉으로 시작된 자신들의 조상은 이집트에 들어올 때 대접받는 부류였고 조상인 요셉은 국무총리까지 지낸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구가 늘고 시대가 바뀌자 타민족으로 사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가능하면 이집트 사람들하고 섞여 살면 되는데 고센이라는 지역을 중심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브라함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민족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자신들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세월이 흘러 파라오 왕은 이집트를 대 제국으로 세우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대 제국을 만들려면 타민족을 정복하여 많은 재산을 가져오고 많은 무임금 노동력을 무제한 제공하는 노예를 많이 끌고 오면 됩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를 침범할 필요도 없이 고센지역에 히브리 민족이 있었던 것입니다 법령을 고칩니다 그리고 히브리 민족을 노예로 삼게 된 것입니다
오랜 세월 타민족에서 타향살이하다가 어느 날 노예로 전락해버린 히브리 사람들의 고민은 무엇입니까? 첫째는 이들은 원래 어떤 존재들입니까?
둘째는 이들이 가진 비전은 과연 성취될 것인가입니다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의 근원이 되리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과연 믿을만 한 것인가였습니다
그것에 대한 답이 오늘 창세기 1장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첫째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입니다
둘째는 우리가 가진 모든 민족을 이루고 복의 근원이 되는 꿈은 누구에게서 나왔느냐?입니다
셋째 그리고 그 분은 어떤 분이신가?입니다
오늘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창2: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의 증언은 바로 이것입니다
1) 이 모든 천지와 우주만물과 삼라만상 모든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2) 2:7절에 말씀처럼 사람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3) 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모든 민족을 향한 꿈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 가지의 말씀의 증언을 깊이 보고자 합니다
첫째는 모든 태양계 은하계 모든 지구의 만물은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라 법칙에 의해 그리고 원칙에 의해 조성되고 창조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성경은 인간의 생노병사 희로애락을 집중하는 책만은 아닙니다
더 큰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당시로서는 굉장히 충격적인 말씀입니다
로마의 제국주의 앞에서 피정복국가의 사람들은 분토만도 못한 존재로 대접받습니다 로히양족을 수천 명을 미얀마 군인들이 집단 학살하듯이.. 일본이 우리 선조들을 위안부로 삼고 마루따로 삼고 집단으로 살해하듯이 그렇게 인간을 분토만도 못한 존재로 제국주의에서는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집트 대 제국에 맞서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선언하고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나가겠노라고 담대하게 외칠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지으셨다는 큰 믿음과 확신속에서 가능한 이야기인 것입니다
경제의 운용, 인문학의 가치, 예술의 신비등 많은 것보다 더 큰 이야기는 코페르니쿠스의 지구는 둥글다 였습니다 그리고 지구가 돌고 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수많은 그리스의 철학자 , 엄청난 재능의 예술가의 능력, 제국을 세운 왕들의 이야기를 훨씬 뛰어넘는 가장 큰 이야기였습니다
지구가 둥글다 ... 그래서 콜롬버스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과학은 창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보다 더 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께서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모든 인간의 종교를 뛰어넘는 모든 인간의 사상과 철학을 뛰어넘는 가장 큰 이야기.. 가장 광대한 이야기.. 우주보다 크고 태양계보다 은하계보다 큰 가장 광대한 이야기를 선언하시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가 믿는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엄청난 우주를 가진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아니 온 우주보다 크신 위대하신 하나님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 이 작은 영혼속에 우주가 들어옵니다 은하계가 들어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와 섭리가 내 속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우리를 완전히 다른 존재로 만드는 것입니다 세상의 제국의 힘앞에서도 거룩한 예배를 위해 나는 이집트를 나가겠다고 당당히 이야기할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당당은 노예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창조신앙입니다
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 더 큰 세계를 믿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은 역사를 쥔 사람이고 가정을 세우는 사람이고 자식들을 축복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줄로 믿습니다
각박한 현실속에서 위로와 격려를 넘어서서 더 큰 세계를 이야기해주고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할수 있는 창조신앙을 이 시간 소유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둘째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는 선언이십니다
인간은 무엇입니까?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요새말로 건강하면 90세 재수없으면 100세를 넘기는 존재인 것입니다
우여곡절이 많은 세상입니다 한많은 세상살이를 사는 나그네길을 사는 존재입니다 죽음과 관련하여 다 슬프고 어두운 이야기만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어려운 나라 사람들이 와서 우리나라에 와서 공장에서 기계를 돌립니다
말도 잘 못한다고 무시당합니다 김치도 잘 못먹는 다고 무시당합니다 얼굴이 검다고 하대합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받고 원한을 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귀한 자야 ....
하나님의 빛,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이미지가 있는 굉장한 존재야
고대 도시의 삶에서는 정말 있을수도 없는 선언이었습니다
전부 왕앞에서 엎드리고 그 자리에서 죽어도 되는 무가치한 존재일뿐이였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위치에 따라 자신을 판단하고 자신의 재력에 따라 자신을 판단하고 자리의 스펙에 따라 자신을 평가하는데 자신을 하나님을 닮은 형상이라고 고백한다는 것은 정말 있을 수가 없는 고백입니다
그런데 이 선언이 바로 히브리사람들이 민족을 이루고 모든 열방를 구원하는 복된 민족으로 서게 되는 고백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나!
여러분 이 말씀이 믿어지십니까?
이 말씀이 믿어지느냐 안믿어지느냐에 우리의 세계관은 달라집니다
안믿어지면 자연의 법칙 제국의 법칙 세속의 법칙에 맞추어 빈틈없이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믿어지면 연어가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듯이 인간을 하대하고 평가하고 판단하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넘어서서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골리앗 앞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이름을 부르며 도전하고 전진해 나갈수 있었습니다 제압하였습니다 블레셋이라는 강력한 환경을 뛰어넘은 것입니다
다니엘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바벨론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젊은 시절 어린 시절에 갔습니다 가치관도 확립이 안된 시기입니다 중년의 중후함도 없는 앳띤 젊은이였습니다 바벨론의 궁중에 똑똑해서 운좋게 들어왔습니다 이제 자기 살길은 바벨론의 환관장, 즉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환관장의 명령의 거부합니다 히브리 법으로 볼 때 거룩하지 않은 왕의 진미를 안먹고 야채만 먹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굴이 수척해지지 않으니까 염려하지 말라고 선언합니다
도대체 그 마음에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그렇습니다 그의 눈에는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가 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자기는 그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노예가 아니고 가난한 수치스러운 자가 아니고 실패자가 아니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귀한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는 바벨론 왕을 붙잡고 환관장을 붙잡지 않고 하나님을 붙잡으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사순절 기간입니다 사순절 16일을 지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나 때문입니다 죄많은 나! 죽을 수밖에 없는 나! 그런데 이런 나를 위해 십자가상에서 죽으심으로 대속하셔서 나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것입니다
오늘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의 원리에 맞추어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예수님의 보혈의 핏값을 치르고 사신 귀한 하나님의 형상이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으시는 아침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마지막 셋째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모든 민족을 향한 꿈을 주셨습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
우리의 인생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복의 통로입니다 내가 가면 장사가 잘되고 내가 가면 집안이 잘되고 내가 가면 국가가 흥왕되는 그런 사명이십니다
내가 가면 평화가 찾아오고 내가 가면 모두가 살겠다고 하고 내가 움직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움직이는 그런 사명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이 3가지 관점으로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 다시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1)창조사건이후 2)인간의 범죄와 하나님의 용서가 나옵니다
3)하나님의 눈물바다인 노아의 홍수가 나옵니다 4) 바벨탑의 사건으로 인류의 혼돈의 이유를 설명하고 계십니다
오늘 다시 한번 큰 이야기를 가슴에 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 그 나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인식하십시오 발견하십시오
그리고 가슴에 담으시고 영혼과 마음이 커져서 그 큰 창조의 눈으로 세상을 다시 보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이제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가 매 시간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