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3 권사은퇴식
김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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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21:48
권사님들께서는 오늘날까지 교회와 성도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섬겨 오셨습니다.
이제 정한 기한이 되어 은퇴하시는 앞날에 소망과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하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충성했던 섬김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은퇴자: 송서용 조신행 김귀순 김경순 -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역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 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6: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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