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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를 여는 사람들 (사도행전 11: 19- 26절) 2019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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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를 여는 사람들

2019년 9월 15일

본문 : 사도행전 11: 19- 26절


한번 같이 따라하시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읽자 말씀을 듣자 말씀대로 살자 


이번 주는 사도바울의 1차 전도여행의 과정을 읽으시면 됩니다 

사도행전 13장부터 15: 35절까지입니다 


작은 나라 유다의 수도인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는 훈련된 예수님의 12제자를 통해 주변국으로 확장되어져 나갔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회심한 후에 3번의 전도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전 세계화로 확장하는 대업을 이루어 나갑니다 

예수님 말씀 그대로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르게 되는 것입니다 


- 율법나라인 유대민족라는 문화적 틀을 깨고 전세계로 하나님 나라의 확대를 위해서는 1)사람이 필요했고 2)전진 기지가 필요했습니다 

1) 사람은 아주 적절한 사람이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는 바로 사울이라는 바리새인이요 열정이 넘치는 청년이었습니다 사울이라는 뜻은 큰자라는 뜻입니다 

사울은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당시에 좋은 교육을 받은 자였고 로마시민권까지 가진 젊은 인재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율법을 추종하는데 열심이다 보니 스데반 집사를 죽이는데 앞장서게 되었던 것입니다 

행7: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사울은 기독교의 첫 순교자인 스데반 집사가 순교당하는 장면을 가까이서 보게 된 것입니다 

많은 학자들은 이때 사울이 마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추측합니다 

왜냐하면 스데반 집사가 순교를 당할때에 저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외치며 죽었기 때문입니다 

행7: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이 말은 당시에 퍼져 있던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하신 말씀과 동일하게 들렸습니다 

눅23: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일반적으로 사람이 타인에 의해 죽임을 당할때에는 이를 갈거나 두려움에 떨거나 원한을 품고 죽는데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죽을때에도 이렇게 예수님을 따라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하고 죽는 구나 ....

도대체 저들은 어떤종류의 사람들인가?


그러다가 결국 행전 9장에 보면 극적인 개종의 사건이 있게 됩니다 

살기가 등등한 사울이 지금의 시리아인 다메섹으로 올라가다가 환상중에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주여 누구시오니까 ?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그리고 그의 삶은 일대 전환을 가지오게 됩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평생 살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방 사도로 쓰임을 받게 된 것입니다 

행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리고 그이 이름은 바뀝니다 작은 자라는 의미의 바울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사람, 바울을 통해 예수님의 구원의 복음은 전세계로 확장되어 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2) 복음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진기지가 필요했는데 그 장소는 바로 수리아 안디옥이라는 교회였습니다  

행13장에 보면 안디옥 교회는 이방인 선교이 시작점이었고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세워서 복음전도를 시작한 최초의 교회였습니다 

안디옥은 B.C 300년경에 수리아 왕 셀고스니가돌이 건설하고 국도로 정하였는데 당시는 세계 제일의 화려한 도시였다고 합니다 

또한 예수당시에는 로마 제3도시였고 스데반이 순교를 당할 때에 신도가 사방으로 흩어져 이 곳에 모였는데 이때 사람들이 교회를 이루어 이방인 최초의 교회가 생긴 지역이었습니다  

오늘날의 터키 남동부 지역에 있는 도시입니다.


그럼 안디옥 교회는 구체적으로 어떤 교회입니까

오늘 읽은 본문에 자세히 나옵니다 

1)예루살렘교회가 핍박을 받아서 흩어졌을 때 많은 신도들이 이곳에 피난하여 세운 교회입니다 

2)유대인에게만 아니라 헬라인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믿게 하는 교회였습니다 

3)예루살렘 교회에서 목회자를 보내 가르침을 받은 목양의 교회였습니다 

4)부흥이 있었던 교회였습니다

5)이 교회에서 구제 사업을 창시되었습니다(행11:29-30).

6)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칭이 붙게 되는 교회였습니다 

그 도시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처음 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Christian)은 헬라어에서 나온 Christ와 라틴어에서 나온 ian이 합쳐져 하나 된 단어입니다. ian은 “어떤 당(집단)에 속해 있는”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사람,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말로 예수쟁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적당히 거리를 두고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확신에 차서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가르치고 믿게 하는 무리라는 뜻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수리아 안디옥 교회는 기독교가 세계화되며 하나님의 나라가 전세계로 확대되는 중요한 통로가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교회였던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복음을 세상으로 확장시켜나갔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세상에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갔던 교회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선물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 세상의 법칙, 세속의 역사를 가로질러 하늘의 가치, 하나님의 법칙,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러 나가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저는 우리 성문교회가 안디옥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교인들 모두 그리스도인으로 분명한 고백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새로운 시대를 여는 그리스도인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두 가지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째는 핍박과 환란에 함몰되지 않고 어디서든지 주 예수님을 전파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행11: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예수님을 구주로 전파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피신하여 온 사람들이 무슨 확신을 가지고 남에게 자신있게 전도한다는 것입니까?


안디옥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확실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구원의 길, 살 길, 생명의 길은 오직 예수님뿐이라는 확실한 고백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 보면 이렇게 고백합니다 

히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새로운 살 길, 즉 세상의 가치와 기준과 판단을 관통하는 새로운 살 길 바로 예수님을 믿고 주로 고백하며 그 분을 따라가는 삶인 것입니다 

이 생명의 길은 환란이 다가와도 멈출수 없는 길이며 비난이 몰려 와도 멈출수 없는 천성으로 올라가는 길이며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며 사는 삶인 것입니다 


이 확신을 가지고 평생을 전도하며 살았던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렇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예수님의 삶은 크게 2가지로 요약됩니다 1)십자가에서 죽으심이고 2)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한량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사랑의 완성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리시게 하시기 까지 우리를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그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면 우리는 안디옥 교인들처럼 환경과 여건과 상관없이 예수님을 자랑하고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땅애서의 삶에 대해 이러한 분명한 관점이 있습니다 

1)인간의 부귀영화는 다 물거품같은 것이다 그러나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은 한이 없다고 믿습니다 사랑이 원수를 이기고 사랑이 사회를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을 구원하는 것을 믿습니다  

2)인간의 지성과 의로움은 그 한계가 있습니다 자의적 해석과 기준이 다 다릅니다 

영원한 진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세상에 눌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여는 방법인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급할때는 세상의 방법을 동원하려고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는 것이 어렵지만 승리하는 방법인 줄로 믿습니다 

- 밉지만 용서하는 것입니다 일흔번씩 일번번이라도 

마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마1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 남을 판단하고 정죄할 때 잠깐 멈추고 나의 들보를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마7: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 욕이 나가고 주먹이 나가지만 인내하고 참는 것입니다 

눅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사실 이러한 예수님의 삶을 따라사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가르침을 따른 스데반처럼 그렇게 다른 사람들의 심령에 영향을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요새는 정말 화를 내는 분들이 많아졌고 분을 내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답답한 세상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방식, 즉 예수님의 방식으로 내가 천국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람관계가 힘들때마다 한번 따라해보시지요 ...

잘 ~ 생긴 내가 참는다 (참고 산다)

더 ~ 예쁜 내가 참는다 ( 〃 )

마음 착한 내가 참는다 ( 〃 )

예수 믿는 내가 참는다 ( 〃 )

먼저 믿은 내가 참는다 ( 〃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말씀붙잡고 전도하고 예수님을 전하며 사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둘째로 안디옥 교회는 가르침을 받은 교회였고 정체성이 확실한 교인들이었습니다 

행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말씀을 배우고 말씀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는대로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운동을 오래하여도 동네 축구, 초보 축구에서 벗어날 길이 없음을 운동하는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극복하는 길은 한가지입니다 전문가에게 묻고 배울 때 가능한 것입니다 

교회와서 잠깐 앉아있다가 20분 말씀듣고 가는 것으로는 그리스도인이라 불릴만큼의 영적 능력을 얻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읽어야 합니다 집에서 큐티를 자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양육반 제자반에 들어가서 배우기를 사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갈망이 우리를 분명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한 영적 훈련이 우리의 삶을 반석위에 세우게 하는 것입니다 

그때 비로서 알 것입니다 내가 분명한 그리스도인이구나 !

믿음의 이유와 신앙의 성장의 방법과 그리고 어떠한 살아가야 하는지 말씀을 통해 알게 될 때 우리는 비로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세주로 고백한 예수님께 속한 무리들인 것입니다 

이러한 안디옥 교회의 사건이 우리 성문교회에 시작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지시길 원합니다 


확실하고 분명하게 예수님을 붙잡고 사는 분들이 많아지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이 풍진 세상, 한 많은 세상에 예수님의 계절이 오게 하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다같이 찬양하시겠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을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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