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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승리를 전파하라 (누가복음 24:44-49절) 2019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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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승리를 전파하라 

2019년 6월 23일

본문 : 누가복음 24: 44- 49절


미션이란 영화를 보신 분들이 많이 있을실 것입니다 

가톨릭 신부 가브리엘(제레미 아이언스)은 그의 선임자를 이어 과라니족 개종 사업을 이어가기로 결심합니다 과라니족의 땅에서 가브리엘 신부는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연주해 과라니족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하고 부족의 일원이 됩니다 

그의 가르침 아래 과라니족은 점차 개종해 숲에서 나와 산 카를로스라는 선교 마을을 건설하고 노예상이었던 멘도사도 회개하는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잠깐 보시겠습니다 


미션 영화 오보에 장면...


인생의 최대의 감동은 하늘의 역사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예수님께서 친히 이땅에 성육신하셨고 십자가에서 승리를 이루신 것입니다 

3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이 십자가에서의 승리로 우리는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됨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 하늘이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삶에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런 의미에 있어서 오늘 누가복음의 마지막 예수님 말씀은 너무 중요합니다 

이 말씀속에는 예수님께서 이루신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됨을 이루신 것이지요 

지난 두 주동안 이 사실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당부의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이 당부의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눅24: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요한복음20장21절에서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도행전1장8절에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모두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마지막 유언적 말씀들입니다 

모두 “너희는 부지런히 전도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전도와 선교는 오늘날 모든 교회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이자 직무이고 마땅히 해야할입니다 


하나님의 최대의 관심은 무엇입니까? 세상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이 일은 최우선의 일이었습니다.

 세상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려는 계획인 주님의 최우선의 관심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에 예수님을 파송하셨습니다.(요한복음20장21절) 구세주로, 구원자로, 메시야로 파송하셨습니다. 

파송하여 보내시는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보내시는 자”(the Sender) 이십니다. 

그리고 “보냄을 받은 자”는 예수님(the Sent)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에 파송 받은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구속을 위해서, 제물이 되시기 위해서 보냄을 받으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의 승리를 완성하시고 다시 제자들을 세상으로 내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에 전도자로, 사도로, 제자로 보내셨습니다. 파송을 받은 자입니다 

그 제자들은 다시 오늘 우리들을 세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세상으로 나가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오늘 보냄을 받은 사람들을 “보냄을 받은 자”라 해서 “선교사”(Missionary)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무엇을 위해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까?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 어떻게 구원하는 것입니까?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자유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1)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죄의 그물과 죄의 반복되는 프로그램과 죄의 어두운 그림자와 죄의 결과에서 자유를 얻게 됩니다 

죄는 반드시 파괴를 가져오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사하심으로 파괴가 아니라 회복을 이루게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면 사람들은 영혼의 눈물을 흘립니다 

영혼의 눈물은 때로는 육체적으로 통곡으로 또는 계속되는 낮아짐으로 또는 세상과의 잠깐의 단절로 이어집니다 

육으로만 살던 인생이 비로서 하늘로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내면이 비어있고 속이 망가지고 심령이 더러워져 있는 것을 비로서 보면서 눈물도 나고 콧물도 흘리고 가슴을 감싸며 울고 기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하던 베드로가 밖에 나가 울던 모습이 나오는 것입니다 


마26:74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마26:75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이때 영혼의 눈물을 쏟으며 그동안의 자신의 추하고 더러운 모습을 씻어냅니다 자유를 경험합니다 해방의 감격을 누립니다 이때 우리는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게 됩니다 저 사람이 아니라 내가 변해야 하는 구나 내가 죄인이구나 내가 죄인중에 괴수였구나 비로서 자신의 실존을 대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하는 것입니다 내가 변하면 아내도 남편도 그리고 자녀들도 공동체도 바뀌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을 믿으면 사망의 권세로부터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인간은 무조건 죽게 되어 있는데 죽기도 전에 죽음의 공포와 허무함의 반복으로 삶을 낭비하며 보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전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우리는 흙으로 돌아가는 육신에 대하여는 안타까워하지만 영혼에 대하여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영혼이 살찌고 영혼이 만족하며 영혼이 살아 있어야 인생은 의미가 더하여 지는 것입니다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영은 육체의 모든 공포와 염려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게 되면서 세상 소망을 넘어서는 하늘 소망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줄 끊어지면 하늘 소망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육신의 장막이 벗어지면 하늘의 장막이 덧입혀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대와 바램과 소망이 육신의 모든 사망권세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그럼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참 자유를 누리시는 신앙의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도 바울은 고백합니다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오늘 예수님을 믿는 모든 분들에게 생명의 성령의 법이 충만하시길 축원드립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당부하십니다 

눅24: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눅24: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두 가지의 중요한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승리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승리를 전파하는 증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예수님의 구원의 역사는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가 세워진 이유도 여기 있으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비전을 가지고 사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전도와 선교는 교회의 본질이고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비전인 것입니다 이 땅은 인간의 죄성의 통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땅은 악한 영들의 살육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세상의 가치 기준으로 끊임없이 신음과 분노와 복수로 얼룩져 가고 있습니다 


신문 기사를 보십시오 뉴스를 보십시오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상당이 많은 분들이 과거가 좋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었기를 바래는 추억일뿐이고 현재를 부정하는 방어기재일뿐입니다 과거도 현재도 편안할 날이 거의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바뀌기 전에 이 세상을 해석하는 나의 눈이 바뀌어야 합니다 

세상의 기준을 해석하는 나의 가치가 남달라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혼의 눈이 달라지면 우리는 공급원을 바꾸게 됩니다 

겉이 아니라 내면을 채우게 됩니다 육신의 투자가 영혼의 관심으로 더 업그레이드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인 것입니다 

나에게 시작된 이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가 내 가족에게 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세상의 모든 민족들에게 전파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고 우리의 삶의 과제인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 모두는 그리고 성문교회는 기도하고 세상의 구원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전도하고 최선을 다해 선교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바로 내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승리를 전파하는 증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쓰인 헬라어 마르투스는 증인도 되지만 순교자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천국에서 제일 영광의 자리는 순교자의 자리라고 합니다 

주를 위해 주의 나라를 위해 살다가 순교를 당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합정동에 가보면 초기 선교사들의 순교 묘비가 있습니다 어른들도 있고 여인들도 있고 심지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어른들이라고 해야 20대 청년의 나이로 우리나라에 와서 전도하다가 죽은 젊은 이들입니다 가슴아픈 것은 부모따라왔다가 풍토병을 이기지 못하고 죽어간 어린 아이들입니다 

그런 아이들을 가슴에 묻고 여기서 전도하며 선교했던 그분들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의 메아리 때문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의 계명이 마음판에 새겨지니 믿음으로 희생도 감당하고 불편함도 감당하고 죽음도 불사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에 보면 

히11: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히11: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히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이들이 바로 증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증인들은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하늘의 능력으로 구원의 비전으로 사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주님을 위해 예수님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파송된 선교사임을 다시 기억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전도하십시다 선교하십니다 순교자의 삶의 자세로 ...


사명 찬양을 같이 하시겠습니다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1.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2.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 가오 

3.생명을 버리면서 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 주오 나도 사랑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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